떡볶이에 들어가는 떡의 종류의 차이점에 대해 궁금합니다

떡볶이에 보통 들어가면 밀떡이나 쌀떡인데 밀로 만든 떡과 쌀로 만든 떡의 차이점과 떡볶이에 들어가는 떡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더 있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 근본을 좋아하는지라 밀떡보단 쌀떡이 더 좋습니다. 떡이 뭘로 만드는 음식인가요? 바로 쌀로 만들잖아여? 그런 고로 쌀떡을 더 선호합니다.

  • 우리 애들은 밀떡을 좋아하는데 그게 양념이 쏙 배서 말랑하니 먹기가 좋더라구요 반면에 쌀떡은 아주 쫀득하고 씹는맛이 일품이라 어르신들 입맛에 딱인거 같구요 요즘은 길쭉한 누들떡이나 구멍 뚫린 떡도 많이들 넣어서 먹던데 치즈 들어간 치즈떡 그런정도도 별미니까 한번 드셔보시는거 어떠실까 싶네요.

  • 떡볶이에 들어가는 가장 대표적인 두 떡인 **'밀떡'**은 양념이 속까지 빠르게 잘 배고 식어도 쉽게 딱딱해지지 않으며 말랑하고 미끄러운 식감이 특징인 반면, **'쌀떡'**은 밀떡보다 두툼하여 양념이 겉에 걸쭉하게 묻어나고 씹을수록 쌀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쫀득하고 찰진 식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이 외에도 최근에는 길쭉한 모양으로 소스를 극대화해 주는 '누들떡', 쫄깃함의 끝판왕이자 마라떡볶이 등에 자주 쓰이는 **'분모자'**와 '중국당면(납작당면)', 그리고 떡 속에 고소함이나 달콤함을 더한 **'치즈떡'**이나 '고구마떡' 등 취향에 따라 매우 다양한 종류의 떡을 선택해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