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갑자기 마른 하늘에 날벼락으로 술주정하는 부친을 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야밤에 아부지가 술자리 가지고 돌아와서는 저를 불러내고는 한을 풀어내듯 막 아들을 비하하는 말이라고 물불을 가리지 암ㅎ습니다. 저는 그 상황에서 듣고 그냥 흘려버리는데 아무리 비수를 꽂아넣는 말을 하더라도 대꾸하다가 토를 달았다고 간주하여 일이 커질 수 있어 가만히 쭈굴한 자세로 있어야 합니다....
자식이 소신발언을 하더라도 술주정에 통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과거에 아부지 술주정으로 흥분하여 경찰 신고하려다가 말았는데 자식이 부모를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어서 말았습니다... 저에게는 마른하늘에 날벼락을 당한 셈이 되었죠.
자격증이 뭐 내가 따는 건데 그걸 질책할 정도 집착하는 게 자식으로서는 부담스러워요~
저도 사람이고 자유를 억압당하기 싫고 요즘 독립준비하려고 슬슬 시작하고 있는데 술주정도 세대차이가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누구를 원망할 수도 없고 어떻게 해쳐나갈 수 있는 문도 막혀 방황해야하는 상황이었지만 침착하게 대처를 해도 상처만 남았습니다. 그게 아니었으면 가리지 않고 경찰에 신고했을 것입니다. 저의 자유를 뺏기지 않으려고요.
갑자기 마른 하늘에 날벼락으로 술주정을 하는 부친을 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글쎄요~~누구나 술을 많이 마시게되면 술주정을 하죠 술을 억제를 못하시면 술을 자제하도록 말씀을 드려보고 안되면 기관을 알아보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술이 취해서 하는 행동은 본인 이성하에 하는 말이나 행동이 아닙니다. 술을 절제하는 노력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스스로 자제를 못하면 기관의 도움을 받아서 알콜중독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본인의 삶도 개선되고 가족도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부친이 밖에서 술을 드셨는데 그 자리가 별로 좋지 않았나 봅니다. 술이 취한 상태에다. 그 화풀이를 자식한테 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자식 자랑을 많이 하는데 자기 자식은 이제 자격 시험을 본다고 하고 있고, 뭘 하는 것도 없는 것 같아서 속상해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아버지 주정에 자꾸 대꾸라도 하면 큰 싸움이 일어나니 참는 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부모님이 술 취정 폭력 있다고 어떻게 하겠습니까? 아버지가 스스로 진정될 때까지 참아야겠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술주정하는것 정신병입니다.술먹고 그러는 사람 정상인의 0.0001%로 안됩니다.부모라도 손절해야합니다.술주주정이 지나치고 허구헌날그런다면,독립하십시오.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감정적으로 흔들릴 수밖에 없었을 텐데, 최대한 침착하게 대처하려고 하셨던 점이 정말 대단해요. 이런 경우에는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상황을 냉정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먼저, 직접적인 대화를 피하고 물리적 거리를 두는 것이 최선입니다. 술을 마신 상태에서는 논리적인 대화가 어려울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불필요한 충돌을 막으려면 대꾸하지 않고 물러나는 것이 좋죠. 만약 심각한 언어적정서적 상처를 받을 정도라면, 나중에 차분할 때 솔직한 감정을 전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어떤 선택을 하든, 자신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