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나이값 못하는 직장 동료에 대한 의견을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나이값 못하고 일도 못하고 있는 동료가 있습니다. 과연 보면 어떻게 지금까지 회사 생활을 했나싶을정도인데요.
과연 이런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할까요??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어요~~
글쎄요..
나이 값이란 태어난 해와 같은 연령대 사람들이 가지는
사회적 지위나 행동 따위에서의 기본적인 품격이나 됨됨이를 뜻한다고하죠..
제 생각에는 이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해당하는 연배라면 갖추어야 할 조건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아무튼 업무 능력과 태도 등은 개개인의 역량과 경험치에 따라 상이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이를 특정 집단 또는 전체로 일반화하여 평가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따라서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로 접근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잇값을 못한다고 해도, 그 분야에서만큼은 경력이나 능력이 출중해서 그 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잇값을 못한다는 것도 상대적인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직장 동료를 실제로 안봐서 확실히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 건지 알 수 없지만
그런 분은 보통 본인이 그런지 모르거든요 무능력한지 그런걸 전혀 모르고 있을겁니다.
그래서 티를 내줘야 되요 그 사람이 일을 못한다는걸요 은근슬쩍 아직 이것도 못하세요? 라던지
이런식으로 정곡을 찔러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저도 몇군데 다녀봤는데 그런 사람은 어째서인지 꼭 있더라구요 지금 다니는 회사도 존재합니다. 절대 남을 배려하지 않고 오로지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이라 같이 일하면 미칩니다. 고쳐 쓰지 못하는 인간이라 내버려 두는게 속편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저희회사도
그런사람있습니다
경력만쌓이고실력은그대로인..고인물이죠
그냥 그런대로 무시하면서
생활합니다. 근데 그런사람들이 자기가잘난줄알고
떠들면 한마디해버리죠
나이 값을 못한다는 기준이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능력이 없다는 의미 인지 아니면 정신 연령이 떨어 진다는 의미 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조직이 던지 같이 일하기 싫은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도 나름대로 본인 자신은 열심히 일한다고 생각 할 것 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타산 지석 혹은 반면 교사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배짱이님 나이값을 못하는 사람이 그기도 있나보네요..
그래도 배짱이님 회사에는 1명이지만 저희 회사에는 3명이나 있습니다.
오히려 배짱이님에게 어떻게 해야되는지 고민 상담을 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그런사람있습니다.. 나이값도 못하고 자기만 알고 타인은 쥐뿔도 모르는,
그런사람은 되도록이면 엮이지마십시오, 그냥 오히려 피곤해집니다,
그런사람은 그냥 죽을때까지 그렇게 살겁니다, 안그랬으면
변하고도 벌써 변했겟죠
본인또한 그사람을 본보기로 더 올라가려 노력해보십시오.
오래 같이 있다면 같이어울려질수가있습니다.
또 궁금하신것이 생기시면 답변달겟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