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북신동 꼭미남입니다.
어딜 가나 이렇게 눈에 보이는 직원이 있기 마련인가 봅니다.
저는 이런 직원들 많이 겪어 봤습니다.
자기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 하거나 월급 받는 만큼만 일한다 라고 합니다.
뭐 저희 회사는 그렇게 크지 않아서 좀 알아 듣게 직설적으로 충고 합니다.
열심히 일해서 벌어야 회사도 지키고 내 월급도 받아 갈 수 있는거 아닌가?
이렇게 이야기 하면 제 월급이랑 뭔 상관이에요? 라고 대부분 말 하더군요.
그러면 너는 대기업이나 공무원쪽으로 알아 보라고 해요.
열심히 하면 너도 인정 받고 진급도 빠를텐데 좋은 소리 들으면서 회사를 다녀야지 눈총 받으면서 다니면 서로 피곤 하지 않아? 라고 했었네요,
지금의 저희 신입 사원들에게도 똑같이 했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