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맘에 들지 않는 직원 어떻게 해야 할까요?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누가 일을 잘하고 못하고가 눈에 보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있는 반면
게으름피고 일을 잘 안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이런 직원에게 충고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인사에 관여할 수 있거나 고과를 매기는 위치에 있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이야기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충고를 받아들일 만한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호리한불곰432입니다.
본인도 같이 월급을 받고 일을 하는 처지라면 그냥 그런 직원들은 무시하면 됩니다.
본인이 사장이라면 몰라도 같은 직원이라면 이야기를 한다고 고쳐질 사람도 아니기에
마음편하게 무시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북신동 꼭미남입니다.
어딜 가나 이렇게 눈에 보이는 직원이 있기 마련인가 봅니다.
저는 이런 직원들 많이 겪어 봤습니다.
자기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 하거나 월급 받는 만큼만 일한다 라고 합니다.
뭐 저희 회사는 그렇게 크지 않아서 좀 알아 듣게 직설적으로 충고 합니다.
열심히 일해서 벌어야 회사도 지키고 내 월급도 받아 갈 수 있는거 아닌가?
이렇게 이야기 하면 제 월급이랑 뭔 상관이에요? 라고 대부분 말 하더군요.
그러면 너는 대기업이나 공무원쪽으로 알아 보라고 해요.
열심히 하면 너도 인정 받고 진급도 빠를텐데 좋은 소리 들으면서 회사를 다녀야지 눈총 받으면서 다니면 서로 피곤 하지 않아? 라고 했었네요,
지금의 저희 신입 사원들에게도 똑같이 했던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하늘을우러러한점부끄럼없이행동해입니다. 직장을 다니다 보면 일못하는 직원이 있을수도 있고 잘하는 직원도 있을수 있는건 당연합니다. 그러나 일을 못한다고 해서 충고한다는 것은 과하다고 보고 그런 충고는 윗상사분께서 알아서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