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고 다 읽고 이제 손이 잘 안가는 책들은 혹시 다 어떻게 하시나요? 중고서점에 팔려고해도 매입을 안하더라고요.. 이런 책들 버리긴 아까운데 어쩌죠?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산 책이 더이상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필요한 지인들에게 나눔을 해주거나 도서관에 기부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집에 사놓은 책들은 팔기어려우니 당근마겟에 저렴하게 판매하던가 나눔하는것이 제일편리합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도 그런책들 싹다모아서 아름다운가게에 모두기부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책을 동네 도서관에 기증이 가능한지 물어보세요.
깨끗한 책이면 받아 줄거 같습니다.
아니면 그냥 재활용으로 버릴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그러시다면 당근00에서 해당 책 나눔을 올려보시면 필요한 사람들이 받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중고서점에서 매입을 안한다면 아마 직접 팔아도 수요가 없을 거예요. 정말 안 읽을 거고 필요 없으면 고물상에라도 팔거나 버리는 게 최선입니다.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저는 초등학생 아이들 책이 많은데 친구나 지인들에게 돌려보기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쌈박신기오묘하기참밀드리141입니다.
중고상에서 매입을 하지 않을 정도면 굉장히 오래된 책이거나 수험 둬서 종류인 듯합니다 그런 경우는 당근에 한번 아주 저렴하게 올려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그렇지 않으면 고물상에 가져가시면 종이 무게로 쪄 주니 양이 방대하다면 고물상에 한번 가져가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책은 솔직히 돌려보기도 합니다.
저는 아파트 도서관에 몇번 본 책은 기증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