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음식 냄새를 유난히 싫어해서 피곤합니다. 주방이 거실과 붙어 있어서 음식 만들때 냄새가 날 수밖에 없는데 창문을 다 열어놓고 난리를 피웁니다.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참 특이하신 분이네요.
아내가 주방에서 음식을 조리할때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사랑스럽고 얼른 먹고 싶어 안달일텐데 님의 남편은 그러시군요.
할수 없지요.
지금부터 한시간 또는 두시간 동안 음식준비를 할테니 밖에 바람 쐬고 오시라고 하시는수 밖에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착실한악어276입니다.요리를 직접해 보면 이해를 할텐데요 역할분담을 하셔서 요리를 직접 하시라고 해 보세요 생각 이 바뀌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