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할 때마다 코를 푸는 남편때문에 밥 먹기가 싫어요
나이들면서 음식 먹을때 콧물 흐르는 경우가 많은건 이해하지만 코를 풀 때 고개를 돌려서 풀거나 소리나지 않게 닦으면 될것을 항상 크게 풀어대는 남편이 정말 싫네요. 몇번을 얘기를 해도 고치지를 않습니다. 그렇게 싫다는데도 왜 같은 행동을 하는걸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하늘나라선녀님이랑수영을해보자8입니다.
사실 습관화가 된 행동은 다시 고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밥먹다가 휴지를 가지고 다른데가서 코를 푸는게 원래하던 행동이 아니기 떄문에 상당히
번거로운 일이죠.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그러지 마시고 같이 식사를 하시다가 또
그러하시면 강력하게 식사자리에서 일어나
식사를 중단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사람의 습관은 그렇게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말씀하시면 언젠가는 고쳐 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