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에게 소울메이트 같은 여사친이 있는데요.
저에게 소울메이트 같은 여사친이 있는데요.
정말 거울이라고 할 만큼 서로가 결이 비슷하고
생각하는것도 비슷하고..저에게 그래서 되게 의미 있는 친구이고 항상 행복했으면 하는 친구인데요.
문제는 저는 결혼을 해서 유부남인 상태이고
그 친구는 벌써 솔로인지 3년째이고 이제 서른
후반이라 솔직히 연애도 결혼도 쉽지 않은
상태예요.
그런 친구가 매일 혼자 쓸쓸해 하고 외로워하고 우울증도 있는 것 같고 마지막 연인이랑은 쫌 안 좋게 헤어졌거든요.요즘 보면 혼자 아파트
옥상에도 자주 올라가는 것 같아..너무 걱정이
되는데요..그래서 그 친구에게 무언가
쫌 신경써주고 싶어도..저는 유부남이라 제재가 많아요. 무언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ㅠ
너무 신경이 쓰여셔 미칠 것 같아요..
틈틈히 그래서 안부 묻고 연락을 보내고 있는데
이것고 한계가 있는 것 같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파트 옥상에도 혼자 올라갈 정도면 심각하네요..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를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혼자서 아등바등 하지말고 와이프에게 꼭 상의를 하세요. 그것도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요~
그리고 본인 말고 주변 친구들에게 소식을 전해서 같이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여성분은 정신과 전문의에 도움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남인데 싫다는데 너무 도와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우울증의 경우에 너무 관심 가지는 것도 안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힘내 라는 말들도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하고 멀리서
지켜봐 주는게 최선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일단 그녀가 우울증 증상을 겪고 있다고 판단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찾아야 합니다. 정신 건강 전문가나 상담사를 추천해 줄 수 있고요. 그 과정에서 더 나은 지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그녀가 혼자 아파트 옥상에 자주 올라가는 것 같다면 함께 밖으로 나가 산책을 하거나 카페에 가서 이야기를 나누는 등의 활동을 제안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주변에 자주 연락하는 동성인 여자 분은 없는지요. 그리고 질문자님의 가정을 고려하면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인근 동사무소 등지에 가서 독거 여성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문의를 해보면서 전문가를 연결하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만약 배우자와의 관계가 충분히 신뢰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배우자에게 이 상황을 설명하고, 함께 지원할 방법을 고민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배우자와 함께 그녀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