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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테리어212
시크한테리어21224.03.24

누가 잘못 같나요 억울 해서 여기도 물어 봐요

우리 가정을 말하자면 난 집안 에서 막내고 나한테는 누나가 있어 난 20 이고 누난 41 이야

근데 누나가 9년 이상 나에게 그것도 대놓고 욕설을 계속 했어 그때는 내가 막내 니까 참아야지 그런 생각 으로 살아 왔어 그리고 엄마가 착은 자영업을 하면 서 큰 누나 랑 나랑 알바를 하기 시작 했어

근데 내가 일한 6개월 동안 물건이 오면 뭐든지 나한테 짬때리고 난 6개월 동안 퇴근 시간에 10분 이상 더 일했지 그냥 난 누나 고생하니까 내가 해줘 야지 생각으로 해줬다 근데 어제 내가 급한일이있어서 물건 수량만 확인 하고 조금 진열 해줬어 갑자기 나한테 승질 내면서 니가 손 댄건 니가 끝까지 하라고 명령조 로 말했어 그래서 나도 여태 참아 왔는데 나도 터졌지 그래서 나도 뭐라 하니까 이제 남이다 라고 한거야 그래서 내가 생각하다가 내가 동생인데 미안 하네 해서 다시덜아가서 내가 도와 준다고 했어 근데 내가 MSG 일 절 안치고 말해줄게 뭘 (니가 왜와 너 꼴 보기도 싫으니까 다른데가 )난 그때 까지 참고 그냥 집에왔어 그리고 내가 전화 를 못받았거든 근데내가 옆에 있는걸 모랐던지 (***새끼 왜.전화 안받아 미쳤나 ) 라고 한걸 내가 들어서 내가 누나한테 (선넘네 ) 라고 했어 그리고 내가 너무 화가나서

누나를 때릴라고 했는데 엄마 하고 아빠가 말려서 참았어 그리고 내가 어제 일은 너무 미안해서 사과 할라고 했는데 갑자기 나한테 명령조 말투로 (넌아프로 누나가 하라면 하라는 데로해 그리고 말대답 하지마)하고 함 근데 내가 사과 할라고 했을 타이밍에 말함 그래서 내가 누나 그건 아니지 내가 사과 하고 뭐라 하는건 괜찮아 근데 지금 하는건 아니지 이럼 근데(뭐가 아니야 니가뭔데 내가 너 편의까지 보면서 이야기 해야 하냐) 라고 말함 그때 나가 폭발 해서 썅욕함 그리고 완전히 남남 됨

(이거 누가 잘못한거냐 부모님은 내가 잘못 했다고 했는데 이해가 가지 안하서 여기에다가 물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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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흔한 동기간의 싸움입니다. 그렇게 토닥거리며 큽니다. 절연한다고 그리되지않습니다. 한동안 싫어도 함께하는 피치못할 일인데 고만 사과하시고 푸셔요.그리고 내감정 표현해보셔요. 낮고 차분하게 누나가 이럴때 내가 섭섭했다. 짜증이 났었다. 울화가 치밀었고 서운했었다고 감정을 전하면 깊은 서로의 감정이 완화되는 좋은 대화법이랍니다.


  • 안녕하세요. 야옹이는애옹이라고울어요야옹애옹입니다.

    누나랑 나이차가 많아서 욱할 수 있다고는 보여지시는게 잘 푸시는게 좋을 것 같다고 보여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