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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연한메추리149
숙연한메추리14924.03.23

힘들땐 어떻게 해야될까요..?

음대입시를 앞둔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원래 음악이 힘든건 알고있는데 부모님이 절 너무 힘들게해요... 모든 모진말 다 하고,.. 아플때 쉬라는 말 한마디도 안해주고 쉴생각 하지말고 연습이나 하라고 그러고.... 그래서 학교를 잘 다니고있어도 내가 이걸 하는게 맞는건가 내가 잘하는건가 못하는데 그냥 받아주고있는게 아닐까 자퇴하는게 낫지않을까....이러면 안되는거 알고있는데도 자신에게 상처를 입히게되요. 이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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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팔팔한사마귀51입니다.

    힘들 때에는 자신을 위로해주는 활동을 찾아보세요. 예를 들어, 음악을 듣거나 걷기, 호흡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이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취미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만약 계속해서 힘든 상황이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수려한까마귀127입니다.

    예술 쪽은 당연히 일반학생 보다 더 힘듭니다.. 저도 겪어봤어요.. 부모님께서 엄하게 말씀하시는 건 그만큼 더 잘해라 너의 실력을 더 뽐내줘 이런 뜻으로 해석이 되네요 비록 지금은 잔소리고 뭐고 듣기 싫지만 부모님께선 매일매일 가슴 속으로 우실 겁니다 자퇴는 더더욱 부모님께 더 상처가 되는 것 같아요 사회생활이 남지 않은 학생이라서 더 엄격하게 하시는 것 같아요 힘내요 :)


  • 안녕하세요. 깜찍한비둘기248입니다.

    심적으로 힘든지 육체적으로 힘든지 모르지만~~

    심적으로 힘들다면~ 미친듯이 일에만 집중해 보세요~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육체적으로 힘들다면~~ 모든걸 내려놓고 하루이틀 잠만 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