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욱 더 크게 느껴지는 것은 누군가의 빈자리가 너무 아파 오기 마련인데요... 마지막까지도 삭인 애기를 말하지 못하고 가슴에 묻고 떠나는 사람의 심정이 더더욱 아프게 하는데요... 세월만이 약일까요....?
안녕하세요. 그윽한두꺼비32입니다.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살다보니 인생이란게 잘 안될때도 있더라구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