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펴보니 소금의 종류도 굉장히 많던데요.
맛소금, 구운소금, 천일염, 죽염, 꽃소금 등등
천일염이나 굵은구운소금등은 불순물도 꽤 있다는 말도 들었는데
집요리 할때 보통 어떤 소금 사용해줘야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유능한 흑로 166입니다.
일단 일반인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천일염 등등(처리과정)이 있어서
모든 소금이 인체에 무해한(적당량) 소금이니 자신이 좋아하는 소금 쓰세요.
간 소금(얇은) 혹은 굵은소금은 요리 레시피에 따라 다릅니다.
꽃소금과 맛소금은 약간 맛이 다르지만 본질은 소금입니다.
하지만 저는 일반 소금(간소금)을 추천합니다. 레시피 따라 하려면 평균적인 거 쓰는 게 좋거든요.
안녕하세요. 굉장한날쥐115입니다.
저는 두아이의 아빠입니다
제가 먹을때는 그냥 맛소금을 먹지만
아이들 음식을 할때는 히말라야 소금을 사용하는데
이것 아니면 그냥 일반 소금을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는 구운소금이 좋더라구요 맛도좋고 감칠맛이 더나는거같아서 자주쓰고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저는 요리할때 그냥 꽃소금을 많이 사용하는것 같아요.
미식가가 아니라서 소금 차이는 잘 모르지만 요리 할때는 소금 양 조절만 잘하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음식을 할때 구운소금이나 천일염, 꽃소금, 맛소금등 여러가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꽃소금을 자주 사용하게 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