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등이 너무 아파서 잠을 잠을 잘수가 없어요
밤에 자다 일어나면 등허리랑 옆구리, 바닥에 닿는 면이 아픈데(똑바로 누우면 등 전체.. 양옆으로 누우면 옆구리 전체) 장기들이 아픈것 처럼 그냥 등전체가 다아파서 새벽에 잠을설처요. 그러다 낮엔 생활을 하다보면 괜찮아 지고.. 왜 그러는걸까요?
안타깝지만 해당 증상만을 통해서는 구체적인 감별 진단을 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사료됩니다. 가장 먼저 척추쪽의 질환의 가능성을 고려해보는 것이 필요해 보이며 이상이 없다면 내부 장기나 기타 질환의 문제가지 고민해보아야 하겠습니다. 우선은 정형외과나 신경외과적으로 진료 및 검사를 통해서 최대한 감별 진단을 해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염진희 의사입니다.
염좌나 디스크 등의 가능성이 있어보이며, 바닥이 너무 단단한 것은 아닌지 확인을 해보셔야 하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근막통증증후군의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우선은 정형외과에서 진료 및 치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혹시 많이 마른 체형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분들은 그냥 닿기만 해도 아프다고 표현을 하지요. 대안으로는 매트리스를 많이 푹신한 것으로 사용해 볼 수도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근골격계에 이상이 발생한 것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형외과나 신경외과를 내원하심이 좋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현재 증상이 활동 중에 없어지고 수면 중에 발생한다면 먼저 매트리스가 너무 무디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수면 후 허리가 아프다면 매트리스가 지나치게 푹신하거나 경도가 없어 요추 후만을 유발하지 않는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고 해당 경우에는 수핵이 뒤로 밀려나올 가능성이 있고 이로 인해 요통이 유발될 수 있어 적당한 경도로 요추를 지지해주는 매트리스가 허리에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내원하여 기본적인 진료를 통해 현재 근골격계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언제부터 증상이 있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은 근육통 관련해서 류마티스 내과나 통증의학과 등 진료를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원인이 다양할 수 있어 우선 검사 결과를 토대로 원인을 파악해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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