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묵 만드는 방법이 궁금해요!!

도토리 가루를 사서 다른 무엇이랑 섞어야 하나요? 물에 풀어서 가스레인지 불 키고 잼처럼 치대다가 통에 담고 식히면 탱글한 묵이 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도토리묵은 도토리 가루와 물을 섞어 끓여서 만드는 음식이 맞습니다.

    시중에서 파는 도토리 가루는 이미 불순물을 제거하고 전분만 모아둔 것이라 따로 다른 재료는 섞을 필요 없이 물과 소금만 있으면 됩니다.

    먼저 큰 볼에 도토리 가루를 넣고 물을 부어 덩어리가 생기지 않게 잘 풀어줍니다.

    이때 체에 한 번 걸러주면 더 매끈하게 완엉됩니다.

    이제 가스레인지에 올려서 중불로 천친히 저어가며 끓이다 보면 처음에는 묽던 반죽이 점점 되직해지면서 바닥이 눌어붙으려 합니다.

    이때 계속 저어주어야 덩어리 없이 매끈하게 굳습니다.

    농도가 잼처럼 되직해지고 묵의 색이 짙어지면 불을 끄고 미리 준비한 사각 통이나 밀폐용기에 부어 담습니다.

    평평하게 펴 준 뒤 실온에서 한 김 식히고 완전히 굳을 때까지 냉장고에 넣어 두면 탱글탱글한 도토리묵이 됩니다.

  • 도토리 가루와 물을 대략 1대 5비율로 섞구요 여기에 소금하고 들기름을 넣어서 중불로 끓어주면 됩니다.

    다만 번거로운 게 눌러붙지 않도록 나무주걱으로 계속 저어줘야 한다는 겁니다.

    한 방향으로만 걸쭉해질 때까지 저어줘야 합니다.

  • 도토리묵은 도토리 가루를 물에 풀어 가열해 걸쭉해지면 용기에 부어 굳히는 방식으로 만들어 집니다 소금과 기름을 약간 넣어 맛을 내시고 충분하게 저어 탱글탱글한 식감을 얻으시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 도토리묵은 도토리가루 1컵에 물 약 6컵 비율로 만들면 탱글탱글합니다. 가루와 물, 소금 약간 넣고 거품기로 잘 풀어서 센 불에 끓이며 계속 저어줘야 찹쌀풀처럼 걸쭉해집니다. 어느 정도 농도가 되면 약불로 낮추고 20~30분 정도 저어주면 묵이 완성돼요. 그리고 들기름을 조금 넣으면 고소한 맛과 윤기가 더해집니다. 식기 좋은 용기에 부어 식힌 뒤 냉장 보관하며 양념장 곁들여 먹으면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