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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신뢰할만한트리케라톱스

아직도신뢰할만한트리케라톱스

반에서 친구를 예전처럼 대할 수가 없어요

고등학생입니다.

여러 계기로 인해 한 친구와 더 이상 친하게 싶은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이 마음을 인식한 후로 그 친구를 전처럼 살갑게 대할 수가 없습니다

한편으로는 친했던 나는 존중해주지 않는데 다른 친구들과 선배들에게 인기가 많아 질투가 납니다

반에서 같이 다니는 무리가 커서 그 친구한테만 행동을 다르게 해도 되는건지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이 정상인지 모르겠습니다.

자꾸

그 친구와 나를 비교하면서 신경 쓰는 것도 그만하고 싶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왜 친햇떤 친구와 멀어졌을까요? 무엇이 그렇게 했을까요? 친구가 인기가 많아지니, 질투가 났나봅니다. 친구를 동반자로 생각하지 않고 혹시 삼각관계인 적으로 생각하지는 않고 있는지요? 친구가 인기가 많으면 그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 친구의 성품이 좋던지, 미모이던지, 그렇다고 질투를 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그런 친구와 더 친해지면 나에게도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가요?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고, 미운감정이나 질투감정은 버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친했던 친구와 여러가지 계기로 친하고자하는 마음이 사라졌다면 앞으로는 힘들것같고 친구에대해 질투까지 있는상황이라면

    다더욱 힘들것같습니다

  • 고등학교 친구가 대학교까지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실제로는 고등학교친구를 사회에서 만날 일은 더더욱 적고요. 개인적으로 모임을 하거나, 하는 등의 동창모임을 제외한다면 군소도시를 제외하면 시 이상급의 도시에서 해당 동급생을 만날 일이 없는데, 고등학교의 꽃다운 나이에 이런 생각을 하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해주겠지만, 지금의 순간이 너무 고통스럽다면, 가까이에 있는 어른과 상담을 해보세요. 선생님은 제외입니다. 선생님 외에 다른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어른이 계시다면 그분과 상의 하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가장 가까운 어른은 부모님입니다. 여고생이시라면 엄마와, 남학생이라면 아빠와 상담해보고 이야기를 나누어보세요. 부모님 두분 모두와 이야기하는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통한 봉고268입니다.

    고등학교때는 친구들과 사소한걸로 감정이 상하곤 하는데 너무 크게 개의치 마세요. 길게 봤을때는 다 그게 무슨 소용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더라고요.

  • 안녕하세요 레알환한다람쥐입니다. 무슨 상황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둘만 만나서 진지하게 애기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다음 무시를 하든 말든 고민해보시는 게 좋을 것 겉습니다

  • 일단...사람 관계에서 제일 버려야하는 것이 질투와 미움 인 것 같습니다.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이긴 하지만, 지나가보고나면 나에게 큰 도움이 되지도 않고 좋은 기억도 남지 않아서 말이죠.

    지금 당장은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그친구가 보기 싫고 볼떄마다 짜증도 나겠지만 그냥 그것도 다 의미없다 생각하시고 내려놓아보세요.

    괜히 그러한 마음이 밖으로 티가 나다보면 본인만 안 좋은 일을 겪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 그런 생각이 드실수는 있고 자연스러운거라 생각됩니다 평생 안고 살아가는것은 가족말고 없다고 보면 되시기에 그러려니 지나간다 생각하면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