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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하얀 백화

하얀 백화

과민성 대장 증후군,변비 한번 걸리면 완치 불가능 한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18

안녕하세요. 저는 변비가 있었어요. 그렇지만 잔변감 없이 소화도 잘되며 최대 40분 동안 시원하게 변을 봤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장의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로 여러 내과를 다녀봤지만 과민성 대장 증후군 의심이 되고 변비도 있다라고 진단을 받았었습니다. 그 뒤로 배에 가스가 많이차고 밥을 먹자마자 배가 불편해지며 화장실을 몇번이나 배가 아파서 왔다갔다 거렸지만 변은 안 나왔던 적이 많습니다. 그러고 7개월이라는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지금 현재는 많이 달라진게 보였습니다.

배는 아프진 않으나 계속 불편함이 생겼습니다.

불편함이 생기는 바람에 변의 신호와 엇갈리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디. 배가 아프며 못 참겠는 완전한 변의 신호가 왔을 때 화장실을 갑니다.

화장실을 가게 되면 바로 변이 나오지 않고 최소 5분을 기다려야 몇 덩어리가 나옵니다. 어느 정도

덩어리가 나오다가 안 나옵니다. 항문 안 쪽에선

여전히 불편함만 크게 느껴집니다.

그러다 15분을 앉아서 기다려보면 또 변이 나옵니다. 그렇게 몇분 간격으로 천천히 느리게 변이 나오는데요. 어떨 땐 그렇게 변이 천천히 나오다 너무 오래 걸릴거 같아서 화장실을 나오면 또 여전히 불편합니다. 변을 시원하게 못 봅니다. 그로 인해서 학생인 제가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깁니다.

쉬는 시간이 10분인데 그 시간 안에 변을 보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변의 형태는 황토색을 많이 띄며 진득한 설사,매끈하며 모서리 변,가늘며 긴 변,부스러질 거 같은 변,콩알 만한 변

거의 모든 변은 다 진득하거나 부드럽습니다.

없었던 증상이지만 생긴 지금은 적응을 하였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한번 걸리면 완치는 불가능 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최성훈 내과 전문의

    최성훈 내과 전문의

    고려병원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다른 질환이나 해부학적 이상 없이 대장 근육의 과민해진 수축 운동으로 인한 기능 장애로 발생하는 증상들을 말하며 만성 질환들과 같이 꾸준한 생활 습관 관리와 일상 생활에 장애를 줄 정도의 불편감이 심할 경우 약물치료의 병행이 필요하겠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 과로, 음주, 흡연, 카페인,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의 섭취 등 증상을 악화 시킬 수 있는 생활습관을 주의해야하며 무른변 또는 설사가 반복 시 유산균제 복용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