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주식·가상화폐 이미지
주식·가상화폐경제
주식·가상화폐 이미지
주식·가상화폐경제
사막의 밝은 별빛  나그네65
사막의 밝은 별빛 나그네6524.06.15

가상화폐중의 토큰과 코인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비트코인으로 가상화폐가 정리되긴 하지만 다른 코인들 이름을 보면 토큰이라고 붙은 가상자산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한건 토큰과 코인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간단한 설명 요청드립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대범한애벌래285님. 가상화폐 중 토큰과 코인의 차이점에 대해 질문해주셨군요.

    토큰과 코인의 차이점은 굉장히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독자적인 플랫폼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코인은 독자적인 플랫폼을 구축해서 생태계를 만들어나가는 가상화폐입니다. 즉, 코인은 자체적인 독립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자체의 독립적인 블록체인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의 네이티브 화폐인 BTC와 ETH는 코인으로 분류됩니다.

    반면에 토큰은 자체적인 블록체인을 가지지 않고, 다른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가상화폐를 말합니다. 즉, 토큰은 기존에 존재하는 다른 메인넷에서 파생된 가상화폐입니다1. 예를 들어, 이더리움 블록체인 위에 구축된 다양한 디앱(탈중앙화 응용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ERC-20 토큰들은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하므로 토큰으로 분류됩니다.

    이렇게 토큰과 코인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있다면, 가상화폐 투자 시 어느정도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코인은 독자적인 블록체인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활동이 이루어집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반면에 토큰은 독자적인 플래폼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다른 블록체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자산입니다.


  • 가상화폐를 만드는 재단의 경우 메인넷을 보유하고 있는지에 따라서 기술력의 차이가 크게 발생하는데 메인넷을 보유하고 있는 재단이 가상화폐를 발행하는 경우에는 코인이라고 하며, 메인넷을 보유하고 있지 않고 다른 재단의 메인넷을 통해서 가상화폐를 발행하는 경우에는 토큰이라고 해요


  • 코인과 토큰의 차이는 메인넷의 유무입니다.

    코인의 경우에는 자체 블록체인 인프라(즉, 메인넷)가 존재하는데요.

    토큰의 경우 이가 존재하지 않아, 다른 코인의 인프라에 의존하게 됩니다.


  • 코인과 같은 경우에는 자체적인 메인넷을 있는 것을 말하며 토큰과 같은 경우에는 자체적인 메인넷이 없는 것을 말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토큰과 코인은 거의 같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가상자산을 투자자들이 통칭 코인이라고 하는데 일부 가상자산명에는 코인이 붙거나 토큰이 붙기도 합니다. 두 용어에 대해서 별도의 구분 규정이 없기 때문에 혼용하셔도 무방합니다.


  • 독립된 블록체인 네트워크(메인넷)를 소유한 경우 코인이라 칭한다.

    ex) 비트코인, 이더리움, 스텔라, 루니버스, 클레이튼 등

    즉, 자체 메인넷을 보유하고 있다면 코인입니다. 독립된 블록체인 네트워크(메인넷)을 소유하지 않은 경우 토큰이라 칭한다.

    ex) 모스랜드, 피블, 썸씽, 톡큰, 아하 등

    즉, 자체 메인넷을 보유하지 않고 다른 메인넷에서 파생되어 만들어졌다면 토큰입니다. 메인넷은 독립적인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말한다. 모든 암호화폐에 메인넷이 필수인 것은 아니며 해당 프로젝트의 운영 방향 및 필요에 따라 결정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사막의 밝은 별빛 나그네65님,

    비트코인과 같이 코인으로 불려지는 것들은 독립적인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메인넷을 보유하는 것들을 "코인"이라고 부릅니다.^^ 대표적으로 이더리움, 솔라나, 에이다 같은 것들이 메인넷을 보유하고 있는 코인 들 입니다.

    여기서 토큰이란 자체적인 메인넷을 보유 하지 않고 다른 메인넷 위에서 발행 된 것들을 "토큰"이라고 부릅니다.

    예를 이더리움의 경우 ERC20 위에 과거에 수 많은 토큰들이 발행 되었죠.

    그리고 어제 뉴스에 보니까 솔라나위에 50만개의 토큰들이 발행 되었다고 하는데 이 토큰들은 솔라나 메인넷 위에서 발행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들이 밈코인이라고 부르는데 엄밀히 따지면 "밈토큰"이라고 부르는게 맞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추천 부탁 드립니다.


  • 코인과 토크는 거의 비슷한 개념으로 쓰이는데 정확히 하면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코인은 독자적인 블록체인 플랫폼 위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토큰은 자체적인 블록체인 플랫폼이 없고 다른 플랫폼 위에서 운영됩니다

    쉽게 표현하는 예시로는 코인과 비슷하게 원화라는 플랫폼 위에서 운영되는 상품권 같은 것을 토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토큰과 코인의 차이점은 '메인넷 소유 여부'입니다.

    코인은 독자적 메인넷이 구축된 플랫폼에서 발행된 화폐이며,

    토큰은 구축한 메인넷 없이 다른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화폐를 말합니다.


  • 토큰이라고 불리는 가상화폐와 코인이라고 부르는 가상화폐 사이에는 메인넷의 보유 유무로 나뉘는데요. 토큰은 기존의 블록체인 인프라인 메인넷에서 생성되고 작동하는 가상화폐이고, 독립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가진 가상화폐를 코인이라고 합니다.


  • 1. 코인: 코인은 독립적인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운영되는 가상화폐를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이 있습니다. 코인은 자체적인 블록체인을 가지고 있고, 독립적으로 운영됩니다.

    2. 토큰: 토큰은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에 발행되어 운영되는 가상화폐를 말합니다. 대부분의 토큰은 이더리움 블록체인 위에 발행되며, 스마트 계약을 통해 운영됩니다. 토큰은 주로 특정 프로젝트나 서비스의 토큰으로 사용되며, 이더리움 기반의 ERC-20 토큰이 대표적입니다.


  • 질문해주신 가상화폐 토큰과 코인의 차이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선 코인부터 살펴보면 자신들이 구축한 블록체인이 있는 가상화폐를 코인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토큰은 아직 자신들이 만든 블록체인이 없는 가상화폐를 토큰이라고 합니다.


  • 토큰과 코인은 가상화폐의 두 종류입니다. 코인은 독립적인 블록체인에서 운영되며 예를 들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있습니다. 토큰은 다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주로 이더리움 같은 블록체인 위에서 작동합니다. 그래서 코인은 블록체인의 독립적인 돈이고 토큰은 다른 블록체인 위에서 작동하는 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요즘에는 구분 없이 사용하는데 그대로 구분하자면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등이 코인입니다. 이들은 독립적인 블록체인 메인넷을 갖고 있습니다. 독자적인 기술과 네트웨크가 있고 채굴을 통해 발행됩니다.

    그러나 토큰의 경우에는 독자적인 네트워크가 없어 다른 메인넷에 구축합니다. 테더, 링크, 유니스왑, 샌드박스와 같은 토큰을 말하면 이들은 스마트 컨트렉트(암호화폐 계약)로 발행돼 특정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토큰입니다.


  • 토큰과 코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자체 메인넷 유무입니다.

    자체 메인넷이 없는 암호화폐는 토큰이라고 부르며, 자체 메인넷이 있는 암호화폐는 코인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아하토큰은 자체 메인넷이 없고, 루니버스 메인넷을 이용하는 토큰입니다.


  • 안녕하세요 토큰과 코인의 차이는 간단합니다 자체 메인넷 시스템이 있으면 코인이라하고요 토큰은 자체 메인넷이 없어서 코인의 메인넷 시스템을 빌려쓰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