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가보면 엿질금이 있긴한데 오래되기도 했고 중국산도 간혹 있어요. 한살림 또는 지역생협 이나 지역로컬푸드마켓 가보시면 조금 비싸더라도 엿질금 있는데, 면포에 넣고 주물주물 해보면 뽀얗게 나오는 물이 좀 더 진하고 잘 나오더라구요. 아무래도 식혜를 삭히는데 제일 중요한게 엿질금이니 좋은걸로 사용하세요.
설탕의 양(생각보다 많이)
비락식혜 같이 마트표 식혜 달긴해도 입에 짝 붙잖아요. 집에서 만들다 보면 에이 설탕을 이만큼이 넣는다고 하며 레시피를 믿지 못하고 덜 넣기도 하거든요. 그러면 니맛도 내맛도 아니게 되어요. 물과 엿질금, 쌀의 양만큼 정해진 레시피의 설탕양을 꼭 지켜주세요. 처음 따뜻할떄 먹어보면 너무 단데, 차갑게 해서 먹으면 딱 간이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