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기름을 먼저 불려주세요.
면보 같은거에 담아서 주물러서 뽀얗고 진한 국물이 나와야하고 전분이 충분해야 진한 맛이 납니다.
전분이 충분히 우러났다면 꽉 짜서 건져낸 다음
녹말 성분이 가라앉도록 그대로 둬주세요.
엿기름을 불리는동안 꼬들밥을 밥솥에 만들어 주시고
꼬들밥이 완성되면 그 위에 엿기름을 불린 물을 부어주세요.
전분 물은 가라앉아서 붓지 말고 그대로 두면 됩니다.
설탕 1스푼을 넣고 밥알을 풀어가면서 골고루 섞어주신 다음 밥솥에 넣고 보온을 눌러서 6~7시간이 되면 엿기름이 삭으면서 달달한 맛이 올라오는 식혜가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