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즐거운가오리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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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돈거래하지 않기로 했는데 몇번이나 돈을 빌려달라 합니다
예전에 제가 큰 금액의 돈을 빌려준 적이 있습니다 제가 천천히 갚아라했고 몇년동안에 걸쳐서 전액 되돌려받았습니다
그후 제가 소액의 금액이 잠깐 필요해서
예전에 돈을 빌려줬던 그 친구에게 일주일 내에 줄테니 좀 빌려달라하니
이런저런 말을 하면서 거절하더라구요
그리고 친구끼리 돈거래하지말자 하길래 알았다 했는데 그때도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먼저 빌려줬던 건 도대체 뭐였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어차피 자주 연락하지도, 그리 친하지도 않아서 신경끄고 살았는데
재작년부터 자주 전화가 옵니다
올때마다 돈빌려달라는 소리를 하는데
솔직히 이 상황 자체가 어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한번은 대놓고 이야기 한 적도 있습니다 예전에 나는 큰금액을 빌려줬는데
나중에 내가 꼴랑 그 금액을 빌려달라하니 너 그때 무슨 말했었냐?
그래서 알았다하고 서로 돈거래 없기로 하지 않았냐? 그런데 왜 이러냐?
이렇게 말해도 그때만 알았다하지
매달 전화가 옵니다
며칠전에도 왔었는데
빌려주려면 정기예금 해약해야된다
안되겠다
이렇게 말하고 끊었습니다
솔직히 그냥 거부하면 되지만
이상황 자체가 스트레스받습니다
저는 친구니까 큰 금액의 돈을 그냥 빌려주고 여유있을 때 천천히 줘도 된다 했었는데
그 친구는 소액의 금액도 빌려주는 걸 거절했었고 그때 서로 돈이야기 하지말자해서
알았다 하고 끝냈는데
이런 상황이 왔다는 것이 어이가 없습니다
그냥 손절하는 것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