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당(天堂)은 불교에서 파생된 용어로서 죽어서 가는 복된 세계를 가리킵니다. 기독교에서도 죽어서 가는 복된 세계의 개념이 있는데, 복음서에서는 천국을 ‘낙원’ 또는 ‘아브라함 품’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에서도 천당이라는 용어로 종종 부른다고 합니다.
성서에서 천국은 천당을 포함하여 내세 뿐만 아니라 현세까지 삼고 있습니다. 즉, 거기가 어디든 간에 하나님의 나라가 천국이라는 것이 기독교의 천국 개념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천국(또는 하나님 나라)과 천당의 개념은 그 뿌리가 다릅니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죽은 뒤에 가야할 내세를 더 중요시 하는 생각 때문에 천당을 천국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