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에 충전기를 항시 껴놓고 사용중인데 괜찬을까요??
회사에서 노트북에 충전기를 항시 껴놓고 사용중인데 괜찬을까요??
어디서 봤는데 충전기를 껴놓은상태로 하면 베터리에 안좋다고 들은거 같아서요
괜찬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성균 과학전문가입니다.
충전기를 계속 연결해서 사용한다면
아무래도 배터리의 성능이 빨리 떨어질겁니다.
그래서 노트북도 설정에서 배터리를 완전 충전하지 않고
80%로 정도만 충전가능하게 하는 설정을 해주고
충전기를 연결해서 사용하신다면 배터리의 성능을 좀더
효율적으로 오래 사용가능합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주기적으로 업무용으로 지급되는 것이라면 뭐 편하신방법으로 그냥 사용하셔도 될거에요
노트북에 충전기를 항시 껴놓고 사용하는 것은 베터리 수명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충전기가 항상 전력을 공급하므로 베터리가 자주 충전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베터리가 완전히 방전되기 전에 충전기를 분리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일부 노트북에서는 베터리를 분리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그런 경우에는 충전기를 항시 껴놓고 사용하는 것이 불가피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충전기가 노트북에 과열되지 않도록 환기가 잘 되는 장소에서 사용하고, 충전이 완료된 후에는 충전기를 분리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재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노트북 배터리에 지속적으로 충전기를 연결하여 충전하는 것은 배터리에 영향을 미칩니다. 주요 영향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과충전
: 배터리가 충전되어 최대 충전 용량에 도달하면 충전기가 전력 공급을 중단해야 합니다. 그러나 충전기를 연결하고 놔두면 배터리가 과충전될 수 있습니다. 과충전은 배터리 수명을 단축시키고, 배터리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로 인해 화재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열 문제
: 배터리는 충전 과정에서 발열됩니다. 충전을 계속하면 배터리 내부의 열이 더욱 증가하게 되고, 배터리 수명을 단축시키는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메모리 효과
: 메모리 효과는 배터리가 부분적으로 방전된 상태에서 충전을 계속하면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이로 인해 배터리가 부분적으로 방전된 상태에서는 충전 용량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배터리 충전이 완료되면 충전기를 분리하고, 배터리 충전을 자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배터리를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배터리를 완전히 방전시키기 보다는, 30~50% 수준으로 충전된 상태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병윤 과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충전잭은 상시 켜놓으면 배터리 수명에 영향이 있습니다.
완충되고 빼놓았다가 배터리가 떨어지면 다시충전 반복이 유리하기는 합니다만, 사실 크게 와닿는 정도는 아니라서 그대로 두고 사용하셔도 되겠습니다.
참고 : 대부분의 회사에서 사용하는 노트북에 충전기는 항상 상시 연결되어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용석 과학전문가입니다.
충전기를 항시 껴놓으신다면 배터리를 뽑고 사용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배터리를 계속 충전하면서 사용하면 불안정한 상태로 오래 지속되어 배터리 수명이 짧아집니다.
배터리는 20~80% 일때 가장 안정적이며 그보다 적거나 높은 상태를 지속할 경우 배터리 수명에 좋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욱 과학전문가입니다.
노트북 충전기를 항시 껴놓고 사용하는 것은 베터리 수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베터리가 충전되면 노트북은 충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베터리 전원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이 때 충전기가 계속 껴져 있으면 노트북의 내부 전원 회로가 계속해서 충전기 전원을 인식하고 베터리 충전을 멈추게 됩니다.
베터리가 항상 충전되어있는 상태로 유지되면, 이는 오버 충전 상태가 되어서 베터리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노트북 내부에서 열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충전기가 항시 껴져 있으면 충전기와 노트북의 내부 부품들에 대한 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충전기를 분리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트북을 사용할 때에만 충전기를 껴서 사용하시는 것이 베터리 수명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노트북 충전기를 항시 껴놓고 사용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대부분의 노트북 충전기는 충전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전력 공급을 중단하고, 노트북 배터리를 유지시켜 줍니다. 따라서, 노트북이 완전히 충전된 이후에는 충전기가 노트북 배터리를 과도하게 충전하지 않으므로 안전합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충전기를 연결하고 있으면 충전기나 노트북의 배터리에 열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충전기를 분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고 충전이 필요할 때에만 충전기를 연결하는 것이 배터리 수명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태헌 과학전문가입니다.
없고요. 전기요금 많이 안나옵니다.
250W 24시간 한달 = 1.7만원정도인데
노트북은 60~W정도 사용합니다. 그러니까 1/4 로 계산하면
대충 0.4만원이네요... ㅋㅋ 4000원.. 한달...
안녕하세요. 정우재 과학전문가입니다.
노트북 충전기를 항시 껴놓고 사용하는 것은 배터리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충전기가 계속해서 배터리를 충전하고 유지하면서 배터리를 지속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상태에서 보관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충전이 필요할 때만 충전기를 사용하고, 충전이 완료되면 충전기를 분리하여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일상적인 사용상황에서는 충전기를 항시 껴놓고 사용하는 것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노트북은 충전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충전을 중단하고 전원을 어댑터에서 배터리로 전환합니다. 이러한 기능은 충전기가 항시 껴있어도 노트북의 배터리 수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충전기를 분리하여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항시 충전기를 껴놓고 사용할 경우에는 노트북의 배터리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주기적으로 배터리를 방전시키고 충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 노트북 충전기를 항시 껴놓고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노트북의 배터리는 충전 상태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충전을 멈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충전기를 항시 껴놓은 상태에서도 배터리의 과충전 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노트북의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려면,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배터리를 완전히 방전시키고 충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배터리를 완전히 방전시키는 것이 불편하다면, 배터리 충전량을 20% 이상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배터리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