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오면 아이을 보러온다던 엄마가 약속을 안지키니 속상해 합니다
초등하교 육학년 사학년 인데요 엄마랑 헤어져서 살아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살아요 일이년에 한번씩 엄마을 만남니다 통화는 자주하고 아이들이 오라고 조르면 방학이되면 온다고 하고 약속을 안지켜서 속상해 합니다 어떻게 달래주고 상처 안받게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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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마음이 많이 아플 것 같습니다.
당사자인 엄마분이 직접 아이들에게 영상통화를 하게 해야 될 것 같아요.
오지 못했던 사정과 다시 만날 날을 약속을 해야 그나마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가 덜 생길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에게 엄마가 바빠서 그렇다고 말을 해주시고
아이들에게 엄마를 보지 못하는 대신 다른 활동 등을 통하여
추억을 주신다면 속상함을 이겨내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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