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라스트댄스
여친이랑 여행 가기로 했는데 경비 분담 어떻게 하는 게 깔끔할까요?
제가 차가 있어서 운전은 제가 다 할 건데 숙박비나 식비는 반반 내자고 하는 게 맞겠죠?
근데 기름값이나 톨비 같은 건 제가 부담하는 셈이라 좀 손해 보는 기분도 살짝 듭니다.
치사해 보일까 봐 말은 못 하겠는데 연인사이에 이런 돈계산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여자친구와의 여행경비 때문에 고민이시군요!
먼저, 톨비, 기름값 등등 차를 가져가시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손해보는 것으로
생각하시는 점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여자친구분과 대화를 통해서 해결하셔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나는 이런 부분에서 고민이 있다 라고 털어놓으시고
둘이서 통장을 공유해서 서로 비슷한 수준의 돈을 주기적으로 입금시키고 같이 쓰시는게 어떠신가요?
말로 어떻게 하자고 하기엔 좀 그런부분이 있지요. 서로간에 알아서 적당히 남자2/3, 여자 1/3정도가 좋아보이는데 서로의 상황마다 뭐가 맞는 없지요. 그렇게 일방적으로 주기만하는 관계가아니라면 그냥 말안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여행 하는 동안 전체 얼마가 들었는지 같이 계산해보고 반반 부담하는 것이 가장 깔끔하지 않을까 싶네요.
한 쪽이 먼저 계산하고 나머지 한 쪽이 반을 보내주는 것이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결혼을 한 것이 아니니 반 정도씩 부담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확히 반을 나눌 필요까지는 없지만요.
연인과 함께하는 여행에서 경비 분담 때문에 고민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돼요. 특별히 운전까지 다 하시는데 기름값이나 톨비 같은 부분을 혼자 부담하면 손해 보는 기분도 들고, “치사해 보일까” 하는 걱정도 생기죠.
보통 숙박비와 식비는 반반 부담하는 게 가장 깔끔하고 공평한 방법이에요. 두 분이 함께 즐기는 여행이니까 공동의 비용으로 나누는 게 자연스러우니까요.
반면 기름값, 톨비, 주차비 등 차량 유지비는 실제 운전하고 관리하는 쪽에서 부담하는 게 흔한 관례라서 님께서 운전을 맡는다면 이 부분을 부담하는 것도 과하게 치사한 건 아니라고 봐요. 운전이라는 노동과 차량 유지비를 함께 고려하면 자연스러운 일이라 상대방도 어느 정도 이해할 가능성이 큽니다.
금전적인 이야기는 솔직한 대화가 가장 중요한데요, “기름값은 내가 부담할게, 대신 숙박비랑 식비는 같이 내자” 식으로 부담 없는 말투로 자연스럽게 미리 협의해 보세요. 상대방도 불편한 마음 없이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느끼면 관계가 더 좋아질 거예요.
그리고 혹시 상대가 괜히 챙겨주려 할 때는 “운전해 주는 게 큰 도움이야” 하면서 가볍게 고마움을 표현하면 서로 부담도 덜하고 분위기도 좋아질 거랍니다.
연인 사이에도 경제적 부분을 명확히 하되, 서로 마음을 헤아리고 존중하는 게 가장 멋진 방법이니까 자신감 가지고 대화해 보세요. 제가 든든히 응원할게요! 언제든 궁금하시면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돈을 내기 주저하는 여친과 오래 만나는 것은 별로입니다.
차 운전하는 것도 피로하고 기름값도 내는데, 숙박비와 식비 반반 부담을 거절하면 낭패입니다.
우선 여자친구 분이 먼저 내겠다하면 만사 오케이이고, 낼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면 이야기를 꺼내 보세요.
생각이 있으면 반반 부담하자고 먼저 이야기를 꺼낼 겁니다. 내가 안 그래도 낼라 그랬는데라고 오히려 화를 내면 깨끗이 단념하고 만나지 마세요.
깔끔하게 한분이 내시고 절반씩 내자고 합의하거나 숙박, 식비,교통비 등 분류를 나눠서 이부분은 내가 이부분은 너가 내는게 어때해서 깔끔하게 나누는것이 맘 편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