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무책임한 회사 퇴직금 버리고 퇴사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 직종 1년차도 안되었고, 입사한지 거의 11개월 가까이 되어갑니다. 타부서의 2명이 퇴사하셔서 팀장님과 저랑 로테이션으로 다른 부서업무까지 맡아서 하다가 팀장님도 어제 갑자기 퇴사하셨습니다.
퇴사 6주 남은 상황에서 제가 4인분 몫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그걸 해낼 능력은 제게 없습니다.
사람은 구한다고는 하지만 타부서의 업무도 제가 인계해야하구요.
퇴사 6주남았는데 버텨야할까요? 너무 막막하네요.. 퇴직금 생각해서 버텨야할지 실수하게되면 책임도 제가 지어야합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마음이 너무 무거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차피 퇴사할 거고 쓰레기 같은 회사 같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책임감을 가지고 저는 안 할 것 같아요 그냥 자기 능력껏 하고 시간이 되면 퇴근하고 그러면 됩니다 퇴직금은 일한 거에 대한 댓가니 무조건 받으셔야죠
한 번 버텨보죠. 대신 일을 하지 마세요. 본인 부서의 일만 하고 타부서의 일은 하지 마세요. 업무가 돌아가지 않아야 회사에서 사람을 씁니다. 본인 일만 하시고 왜 진행이 안되냐 하면 뻔뻔하게 나가시면 됩니다. 저는 제 일만 하기도 벅차서 타 업무는 모르겠다. 하세요. 회사에서 질문자님에게 책임 탓 하면 고용노동부 신고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정말 만약에 퇴사 시키면 땡큐죠. 질문자님이 그만두는게 아니고 짤리면 실업급여 받을 수 있잖아요.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11개월 재직중이시면 한달만 꾹 참으셔서 퇴직금을 받고 퇴사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한달만 버티시면 퇴직금을 받으니 힘드시더라도 조금만 버티고 퇴사하는것을 추천드릴게요.
힘내십시오.
저같으면 버티고 버티되 6주 버티고 그만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퇴직금 받으면 한달 월급 정도 될텐데
이제까지 버틴게 너무 아깝다고 생각을 합니다. 막상 회사일에 부딪혀보면 생각보다 시간 잘 가고
은근히 해결잘됩니다. 세상에 해결이 안되는 일은 없습니다. 어느덧 시간은 가고 해결의 정점에
와 있으니 힘내시고 부딪쳐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