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감사드립니다.
녹차, 홍차, 우롱차 모두 같은 식물, "차나무(Camellia sinensis)" 잎으로 만들어져요. 보통 우리가 다른 잎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제 가공 과정, 발효 차이에 따라 맛, 향, 색을 나눕니다.
세 가지로 정리해서 말씀 드릴게요.
[녹차]
산화를 거의 시키지 않는 차랍니다. 수확 후에 바로 덖고 찌는 과정 거쳐 효소 작용을 마아서 잎의 색은 유지되고 향도 산뜻하고 신선합니다. 카테킨도 많아서 항산화 효과 그리고 체지방 분해를 촉진시킵니다.
[우롱차]
적당히 발효된 차로 녹차, 홍차 중간쯤입니다. 잎의 가장자리를 산화시켜서 향이 다양합니다. 꽃향, 구수한향 같이 퍼지며 카페인, 폴리페놀이 같이 있으니 지방 대사 촉진에도 괜찮습니다.
[홍차]
발효차입니다. 잎 전체는 산소에 노출되고 산화의 효소가 활성화되며 색은 붉어지고 향미도 강해집니다. 카테킨은 줄어들지만 카페인이 상당히 높습니다. 테아루비긴, 테아플라빈같은 성분도 생겨서 혈중 지질 조절, 소화 촉진에도 괜찮죠
다이어트 목적이면 녹차, 우롱차 / 홍차는 식후 소화용으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