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약정서는 채무자와 채권자 간의 합의로 작성된 문서로서, 법적 구속력이 있는 계약서의 일종입니다. 따라서 지급약정서에 명시된 내용대로 채무자가 채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채권자는 법적 절차를 통해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지급약정서에 연대보증인을 추가하고 날인과 간인도장을 찍었다면, 그 법적 효력은 더욱 강화됩니다. 연대보증인은 주 채무자와 함께 채무를 부담하므로, 주 채무자가 채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연대보증인에게도 채무 이행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지급약정서에 명시된 지급일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채무자에게 내용증명을 발송하여 일정 기한 내에 채무를 이행할 것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법원에 지급명령을 신청하여 채무자에게 강제로 채무를 이행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지급명령으로도 채무를 회수할 수 없다면, 민사소송을 제기하여 법원의 판결을 통해 강제 집행을 할 수 있습니다.
주 채무자가 채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연대보증인에게 채무 이행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법적 절차를 진행하기 전에 채무자와 연대보증인에게 우선 채무 이행을 요구하고, 원만한 합의를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소송 등의 법적 절차는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므로, 가능한 한 합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