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파트 입주 자금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신규 아파트 입주일이 코앞인데 잔금 문제로

고민중입니다

중도금은 이미 건설사가 무이자로 납부하엤으나 조만간 제가 내야하는데

현재의 집이 팔려야 자금이 마련 됩니다.

입주일을 늦추고 이자부담을 안고서라도 현재 집을 제값에 팔아야 할까요 아니면 시세보다 낮게 팔아 중도금및 잔금을 해결 할까요

아울러 요즘 대출금리 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대출 규제가 매우 심하기 때문에 기존 주택을 처분을 해서 자기자본을 가지고 있고 나머지 대출로 잔금을 해결을 하셔야 합니다. 또한 1주택자의 경우 기존 주택 처분 조건 대출이 허용이 되기 때문에 잔금 전에 가격을 낮추더라도 매도를 하시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기욱 공인중개사입니다.

    신축 아파트라고 하신다면 등기가 나오는데 까지는 시간이 다소 소요됩니다.

    입주 시점에 집단대출(잔금대출)을 받으셔야 하고, 이 때 집단대출을 못받으신다면 추후 보존등기가 나올 때까지 담보대출은 받으실 수 없습니다.

    잔금대출 취급 은행에 문의하셔서 언제까지 접수가 되는지, 기존 주택 처분 조건이 있는지 등을 상세히 상담받아 보시고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일반 아파트잔금대출의 경우 신용도에 따라 4% 초중반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으로 입주일을 늦추고 이자 부담을 안고서라도 현재 집을 제 값에 매도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제 값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요즘 대출 이자는 4% 정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규 아파트 입주일이 코앞인데 잔금 문제로

    고민중입니다

    중도금은 이미 건설사가 무이자로 납부하엤으나 조만간 제가 내야하는데

    현재의 집이 팔려야 자금이 마련 됩니다.

    입주일을 늦추고 이자부담을 안고서라도 현재 집을 제값에 팔아야 할까요 아니면 시세보다 낮게 팔아 중도금및 잔금을 해결 할까요

    아울러 요즘 대출금리 가 궁금합니다

    ===> 요즘 대출금리는 보통 5%대이고 입주일은 제값을 받고 매도를 한다면 적절하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 신중하게 고민한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입주 지정 기간이 지나면 잔금에 대해 연 8~12%의 고리 연체료와 관리비 부담이 발생하므로 지연기간이 길어질 것 같다면 시세보다 조금 낮게라도 기존 주택을 파는 것이 경제적으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2026년 5월 현재 주택담보대출 및 보금자리론 금리는 연 4.6~4.9% 수준이며 우대 조건을 갖춘 경우에만 3%대 진입이 가능할 정도로 대출 비용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부동산 시장이 완만한 회복 국면이지만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점을 고려할 때 제값을 고집하기보다 확실한 자금 마련을 위해 가격 협상의 유연성을 발휘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잔금 대출을 최대한 활용하시되 연체 이자가 대출 이자보다 훨씬 높으므로 가급적 입주 지정 기간 내에 잔금을 해결할 수 있도록 기존 주택 처분 일정을 최우선으로 조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