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몇 친한 엄마가 있는데요. 최근에 은근슬쩍 자꾸 다른 엄마 뒷담화를 해요. 심한건 아닌데 듣고 있으려니 조금 부담스럽긴 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늘씬한친칠라132입니다.
뒷담화를 자주하는 사람은 자존감과 자신감이 낮습니다. 타인을 깍아내림으로 안정감을 찾는것입니다.
거리를 두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뒷담화에 동조하지 마시고 듣기만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동조하시다 나중에 그분과 사이가 안좋아지면 동조했던 거 까지 이상하게 소문이 날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며 관계를 유지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게으른낙타254입니다.
그냥 동조하지 마시고 그렇군요하면서 맞장구만 쳐주시면 됩니다. 언젠가 그런 험담을 자신에게 돌아오거든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그런 엄마 조심해야 합니다. 같이 동조해서 뒷담화 했다가.. 사이 틀어지면 오히려 흉보고 고자질 할수도 있어요. 뒷담화 하는 사람은 나의 뒷담화도 할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검은족제비91입니다.남 험담 하는 그분을 좀 멀리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이유없이 남 깎아내리기 좋아하는 사람인거죠.이미 다른 분한테 질분자분 험담을 하고 계실수도 있습니다.거리를 두세요.
안녕하세요. 즐거운앵무새123입니다.
어린이집 친한 엄마이시면 매일 마주치신다는 건데 불편한 관계를 만들 필요 없이 그냥 맞장구는 피하시고 듣기만 하신다면 차츰 그 분도 뒷담화를 안 하시게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사려깊은홍관조146입니다.저도 비슷한 경우가 아주 많아요.뒷담화를 재미거리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저같은경우는 절대로 맞장구쳐주지않아요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친한사람이 뒷다마리...
그런분들하고 어울리지 마세요. 그분은 다른사람한데 님뒷다마 무조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