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상사분이 말을 할때 은근 무시하는 것이 느껴 집니다.
직접적으로 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뭐라고 말을 하기도 그렇고, 그냥 느끼는 것인데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업무적인 이야기에만 들어주시고 나머지 부분은 한귀로듣고 흘려버리세요.
그런것까지 신경쓸필요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울리스입니다.
같이 무시하시면 됩니다. 말의 의도에 신경쓰지 마시고 내용만 파악하여 대응하시면 큰 문제 없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