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건한줄나비158입니다.
한국 여자 당구선수 중 이신영 선수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제11회 세계여자3쿠션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일본의 니시모토 선수를 상대로 26이닝 30:1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국은 11회 세계여자3쿠션선수권대회에 이신영 선수와 김하은 선수가 출전을 해 모두 준결승에 진출을 했고, 김하은 선수는 니시모트(일본) 선수에게 준결승전에서 져 공동 3위를 했습니다. 제11회 세계여자3쿠션선수권대회에 한국 여자 당구선수들이 세계 무대 도전장에 내민 지 16년 만에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요즘은 당구여신 피아비가 인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