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혼 부부 자금 관리 문의 드립니다 !!
부부 공동 명의 통장을 사용하는데요, 와이프의 생애 최초 혜택이 유효하여 추후 와이프 단독 명의로 부동산을 구매 예정입니다.
현재 남편과 와이프의 월급을 토스 모임 통장으로 이체하여 사용하는데, 최대한 와이프 계좌에 돈이 많을 수록 추후 남편으로부터 차용증을 적게 쓸 수 있어 남편 급여는 생활비, 주거비로 사용하고 와이프 급여는 모두 와이프 명의 단독 계좌에 저금하려고 합니다.
이 방법이 적절한지요?
그리고 남편 급여는 여전히 모임통장으로 관리하려고 하는데, 이때 와이프의 카드 대금 등을 결제하여도 무방한지 질문드립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와이프 단독 명의로 부동산을 취득할 계획이라면, 실제 자금 출처가 명확히 구분되는 구조로 관리하는 것은 타당하며 특히 배우자 증여 추정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급여 입금 계좌와 자금 흐름을 분리해 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만 남편 급여로 와이프 카드대금까지 상시 결제하는 구조는 자금 혼용으로 보일 소지가 있으므로, 생활비 정산 구조를 명확히 기록하거나 필요시 차용증·상환계획을 문서화해 두는 것이 세무상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와이프 단독 명의 매수를 계획한다면 와이프 계좌에 자금 흐름을 명확히 쌓는 전략은 자금 출처 소명에 유리합니다. 남편 급여를 생활비로 사용하되, 모든 이체 기록을 남기고 차용증은 실제 차입 시점에 작성해야 세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신혼 부부 자금 관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지금부터라도 공동 명의 보다는 각자 명의로 통장을 관리하시는 것이
단독 명의로 주택 구매시
더 유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상황을 종합해 볼 때, 남편 분의 급여로 아내 분의 카드 대금을 결제하는 방식은 '생활비 보조'로 볼 수 있어 일상적인 수준이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추후 아내 단독 명의의 부동산 구입을 계획하고 계시기에, 자금출처조사 단계에서 오해를 사지 않도록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세법상 부부간에 일상적인 생활비를 지급하는 것은 증여로 보지 않음
생활비의 범위는 남편의 급여가 들어오는 모임 통장에서 아내의 카드 대금(식비, 생필품, 공과금 등)을 결제하는 것은 전형적인 공동 생활비 집행으로 간주
비과세 조건: 단, 이 돈이 생활비가 아닌 재산 형성(주식 투자, 예적금, 대출 상환)에 직접적으로 사용된다면 증여세 대상이 될 수 있음
위의 내용을 종합해 볼 때 모임통장 계좌로 아내 분 카드 대금 결재를 해도 무방하나 모임 통장 이름을 '생활비 통장'으로 변경하면 향후 자금 추적 시 증빙이 쉽고 아내 분 해당 계좌 연결 카드 사용 시 명품 등 사치품 구매는 자제하시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전략은 매우 훌륭해 보입니다. 와이프 급여를 본인 계좌에 온전히 쌓는 것은 추후 부동산 취득시 소득 출처를 입증하는 가장 강력한 증빙이 됩니다. 남편 급여로 와이프의 카드값(생활비)을 결제하는 것은 통상적인 생활비 지급으로 간주되어 증여세 대상이 아닙니다.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주의할점은 와이프 저축액은 반드시 와이프의 총 소득 범위 내여야 해서 남편이 생활비를 전담하더라도 와이프 계좌에 본인 소득 이상의 돈이 쌓이면 우회 증여로 조사받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계획하신 대로 와이프 급여는 저축, 남편 급여는 생활비로 충당하는 것은 법적으로 허용되는 범위이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나 와이프의 저축액이 본인의 총소득을 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부부 공동 명의 통장을 운영하면서 와이프의 생애 최초 주택구매 혜택을 살리고자 한다면, 와이프 명의 단독 계좌에 급여를 집중 저축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렇게 하면 와이프 계좌의 자금이 많아져 향후 단독 명의로 부동산을 구매할 때 재원 증빙에 유리하여 차용증 작성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남편 급여를 생활비와 주거비에 사용하는 것도 가족 재정 운용 측면에서도 효율적일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 취득 시 자금 출처 조사를 대비해 와이프분 소득을 전액 저축하고 남편분 소득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는 전략은 매우 현명하고 적절한 방법입니다. 본인 소득을 그대로 축적하는 것이 추후 차용증 작성이나 증여세 이슈를 피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증빙 자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남편분 명의의 모임 통장에서 와이프분의 카드 대금을 결제할 때는 식비나 관리비 등 '통상적인 생활비' 범위 내에서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사치품이나 고액 보험료 등 개인적인 자산 형성 성격의 지출이 섞일 경우 자금 출처 소명 시 불리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공동 생활비는 남편분 명의의 카드로 결제하여 지출 흐름을 명확히 분리하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