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농도가 높아지고, 알코올 해독 또한 힘들어진다. 자연히 숙취도 심해질 수 밖에 없다. 이럴 때 물을 많이 마시면 혈중 알코올 농도가 낮아져 해독을 위한 부담이 줄어들고 소변으로 상당량의 알코올이 빠져나가게 된다.때문에 영국 공공의료서비스(NHS)는 와인 한 잔을 마실 때 함께 물을 한 잔씩 마시는 걸 권장한다.그리고 와인을 마신 이후, 숙취가 올라오는 시기에 커피를 마시는 것은 역효과다. 커피의 이뇨작용이 숙취와 함께 오는 탈수현상을 부채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술을 마시고 난뒤 숙취는 아세트알데히드에서 비롯되는데 보드카, 위스키 같은 술을 정제하면서 아세트알데히드가 제거가 되지만 포도주는 발효주로 그게 되지 않아 같은부피 대비 10배나 많은 아세트알데히드를 가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다른 술들보다 숙취가 심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