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기차여행을 하면 기차안에서 카트를 끓고 다니시면서 간식을 팔던 분들이 계셨었는데 지금도 그런분들이 계신지 궁굼합니다
안녕하세요. 은혜로운소69입니다.
예전에는 홍익회 소속의 직원블들이 카트를 끌고 간식류를 판매 하였으나 홍익회가 없어지면서 판매를하지 않고 kTX열차가 운행 되면서 장시간 여행도 시간이 많이 단축되고 요즘은 kTX 열차 에 자판기가 설치 되어있어 생수나 음료 간단한 간식류를 판매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