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일된 남아인데요, 엄마가 앞에 있는데도 엄마가 멀하면 울기시작하는데 , , 너무 엄마 껌딱지가 된거 같아요. 이시기에 이런걸까요??
안녕하세요.
170일된 남아인데요, 엄마가 앞에 있는데도 엄마가 멀하면 울기시작하는데 , , 너무 엄마 껌딱지가 된거 같아요. 이시기에 이런걸까요??
애착같은거라고 보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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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70일 이면 아기가 5개월 이군요.
아기가 엄마를 인지하기 때문에 엄마가 자신에게서 떨어짐을 느끼면 불안해서 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애착을 형성하는 단계 이기도 하고 낯가림이 시작되는 시기 이기도 합니다.
아기가 자주 보는 대상인 엄마.아빠가 익숙해지고 애착형성이 시작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70일정도라면주양육자와애착관계가 강한접근기로볼수있답니다
보조양육자가 어떻게얼만큼케어하고애정을주는지에따라주양육자와애착이심하고덜하고차이가있을겁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시기는 아이의 접근기 시기로 엄마에 대한 애착을 강하게 표현할수있습니다
특별하게 이상이있거나 하는것은 아니며
시간이지나면 자연히 좋아질수있는 부분이있을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시기에는 아이가 부모와 떨어지거나 낯선 사람과 대면시
우는 것이 아이들의 당연한 성향입니다. 애착관계가 잘 형성된 것이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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