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추 디스크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경로석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지하철 경로석음 병약자석입니다. 아파서 앉아있는데 시비거는 노인들 아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의로운까마귀107입니다.
어르신들에게 사정을 애기해주면은 이해해줄겁니다.
경로석이라고 노인만 앉는게 아닙니다.
시비 거시면 무시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포근한가젤17입니다.
지하철경로석은 약자를위한자석입니다 몸이불편하거나 나이가많은노인이나 약자를위한자석이니 몸이아픈환자가앉아도무방하다고생각합니다 앉을것을나무라는노인분도문제가있는것같아요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앉았다고 뭐라고 하시는분도 대단하시네요. .경로석이니 모르시는어른들은 아마눈살을 찌푸리실것같아요.뭐라하시면 아파서 그렇다고 설명을 하셔도 좋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단단한나팔새5입니다.
경로석 자체의 뜻이 공경경 늙을로 자리석이란 뜻으로 보통 대중교통에서 경로석이라함은 노인을 공경한다는뜻으로 노인들만 앉을수있게 마련한 좌석이긴한데 .. 질문자님이 그냥 앉아있으면 당연히 아픈줄 모르기때문에 아마 더 그럴꺼에요 그럴땐 사정을 얘기하고 앉아있으셔도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슬기로운두루미38입니다.
굳이 대꾸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노약자석에는 노인 뿐 아니라 약자도 포함되니까요!
그런 어르신들은 그냥 무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