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저조한게 누구에 잘못된 판단 때문 일까요?
요즘 티비에서 저출산으로 인해 미래에 아이들이 없어서 연금 고갈 등에 얘기가 나오는데 걱정이 많이 되는것은 확실 하지만 그거에 대한도 없다는게 답답 합니다 자식 농사는 하루 이틀에 되는일도 아니고 어쩌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그윽한고래36입니다.
누구의 잘못이라고 단적으로 말하가는 어렵다고봅니다 젊은이들의 결혼가차관이 변하기위해서는 젊은이들이 마음놓고 살아갈 희망과 비젼이 필요한데 요즘 취업이 힘들고 주거에 대한 준비가 안되어있어 결혼에 대한 걱정이 많습니다 결혼을 해야 출산도 가능한데 단기적으로 출산율 해결이 되기는 어려우며 장려금외 정부의 폭넓은 정책이 마련되어야할것같네요
안녕하세요. 모던한셰퍼드125입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죠 세상이 잘못된거죠
대한민국이 살만하니깐 삶의인식변화,더나은삶을위한 치열한 경쟁,개인의 자신만의삶을위한 이기적 마음,가족구성원개념파괴,여서의 경제적자립,산업구조변화,정부의무지
부의 양극화 등등 여러가지요인들에의해 발생한거라 특정한 책임주체를 알수없어요
동시다발적영향이라서요
안녕하세요. 진리의 샘입니다. 저출산 대책을 바로 세우지 못하고 있는 정부 책임도 있지만, 아이를 갖지 않으려고 하는 젊은 세대의 가치관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갖지 않는 이유는, 아이가 짐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누구라고 하기엔 답이없다고 봅니다.
시대가 변화하는 만큼 사람들의 생각과 가치관이 점점 변화하게 되니 거기에 맞추다보니 그런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누구의 잘못이라기보다는 시대의 추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본이 먼저 겪었고 한국이 따라가고 있으며 중국에서도 비슷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결국 정책을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참고래164입니다.
회사의 시스템 문제죠
우리나라가 국민행복지수가 낮은것도 알고 계시죠?
유럽이 출산율이 높은건 복지 정책이 좋고 그런 문화를 만들어가야 바뀔 수 있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답변이좋아요입니다.
판단보다는 그냥 사회가 그렇게 되버린것이죠..
아이 낳고 행복할까 라는 의문도 있을 수 있구요.
아이 없이 우리끼리만 여유롭게 행복하게 살면 되지라는 의견도 있고
요즘 이혼률도 매우 높구요..
집값에 물가에.. 결혼할 수가 없는 환경인게 맞는거같아요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출산율이 저조한 것은 개인의 그릇된 판단이라기보다, 우리 사회의 잘못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를 키우기 위해 소요되는 비용, 교육시설, 복지시설 등 사회적으로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파격적인 정책을 펼쳐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