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혼자 있을때 어디론가 떠나고싶고 가족들이 있는데도 자꾸 혼자라는
압박감과 조용히 말 도 하기 싫어지고
안 그래야지 하는데도 마음대로 안되네요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제가 볼때는 질문자님이 마음의 여유가 없으셔서 그런거같네요. 마음의 여유만 찾는다면 지금보다 괜찮아질거 같아요. 집근처 공원에 나가서 산책도 하시고 사람들 구경도 하고 운동도 하시면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헌신하는파리매143입니다.
이유가 뭘까요? 가족과 함께 지내기 싫으신건가요?전 우울할땐 그냥 산책하며 무작정 걷거나 단음식을 먹기도해요.부디 마음편히 갖으시고 마인드 컨트롤 잘하세요.아참 잠시 심호흡 크게하고 명상도 좋아요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저는 그럴떄 주말이나 쉴때 캠핑가서 혼자 시간을
보내고 옵니다 잡생각도 안하고 푹쉬니깐 괜찮아 지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고급스런허스키134입니다.
저도 요즘 그런 감정을 느끼는데 그럴때마다 운동을 열심히 한 후에 피곤해진 상태로 샤워 한 후에 푹 잠들면 조금 괜찮아지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알뜰한오소리268입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입니다..왜냐하면 경치좋은 시골이나 바닷가에 놀러가면 거기서 살고싶다가도 일주일 한달이지나면 원래있던 곳으로 돌아가고십어 지더라고요..우울감과 외로움이 같이옵니다..혼자있으면 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