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만 유독 주변 유행에 신경을 많이 쓰는것 같습니다. 옷뿐만 아니라 전자제품, 음식까지도 유행을 따라가지 않으면 뭔가 이상한 것처럼 느껴지는 문화가 있는것 같은데요. 그렇게 된 이유나 기원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