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들어달라고 매일 연락오는 친구 부담스럽니다.
보험은 이미 다 들어가 있어 여유가 없다고 말하는데도 자꾸 연락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요즘에 전체적으로 생활들이 다들 어렵다 보니까 생활이 어렵다고 이야기를 꾸준히 하십시오.
나중에 여유가 되면 들어주겠다고 자꾸 이야기를 하십시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주머니 사정도 힘들다고 하세요.
그래도 계속 요구한다면 친구도 아닐겁니다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 이런부탁 전화오면 기존 보험으로 생활에 많이 쪼달리고 또 중복으로 신규 가입할 여력이 없는것을 명확이 설명 거절하세요.
안녕하세요. 우아한제비257입니다.
이미 불가하다고 얘기했는데도 지속적으로 연락온다면
부담스럽다고 한번 더 말씀하시고
그래도 계속 그러면 연락 안받으시는게 방법일것 같습니다
상대방 의견을 지속적으로 무시한다면 친구관계가 지속되기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