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크로스핏 자체가 관절에 부담이 많이 가는 운동이라 관절을 포함해 무릎, 손목, 허리, 발목등의 부위에 부상을 많이 당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히 초보자분들 같은 경우는 클린업 같은 동작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손목과 허리를 가장 잘 다치시는 것 같습니다.
여러 근육을 사용하고 여러 운동을 합쳐서 하는 크로스핏의 특성상 복압을 항상 잘 잡고 있어야 하지만 초보자분들같은 경우는 그러한 지속적인 복압을 잡는 힘이 부족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허리와 가장 많이사용하는 손목을 조심하시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예방방법으로는 너무 당연하지만 운동 전 충분한 몸풀기가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몸을 충분히 풀어주시고 체온을 올린 상태에서 운동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크로스핏의 특성 상 동료들과 경쟁하며 본인의 시간 단축을 목표로 하여 자신도 모르게 무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기록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항상 부상은 방심했을때나 지쳤을 때 자주 당하기 때문에 가끔은 너무 기록에만 집착하시지 않고 몸의 피로도를 고려해 적당히 하는 것도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