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의 조총은 조선군에게 매우 위협적인 신무기였습니다.
조총은 화살보다 사거리가 길고 관통력이 높아 전투 초반 보병 중심의 전력으로는 대응이 어려웠습니다.
조선 기병 전력은 약했고 화초나방채 진형을 활용한 전술적 대응도 초기에는 미흡했습니다.
조총의 약점인 장전 시간을 노려 기병으로 돌격하거나 방진으오막는 방법이 있었지만 일본군은 이를 대비해 창병과 사수의 협동 진형을 운용했습니다.
조선은 전쟁 중기 이후 화포, 조총 , 기병을 결합한 훈련도감 체제로 바꾸며 대응력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