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반의 주부입니다
요즘들어 잠도 잘못잡니다
그건 그냥 넘어갈수있는데 명치쪽으로 한번씩
누가 불을 지피는것 같이 뜨거워집니다
그럼 얼굴에 땀이 비오듯하고
극복해보려 운동도 하는데 잘안되네요
님들 어쩌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랑새42입니다.
저는 주위에 갱년기임을 많이 알리고 주위 언니들도 같은 상황이기에 많이 만나서 수다도 떨며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많이 산책하듯이 걸었습니다 그러니 좀 수월하게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리노양입니다.
운동을 추천하는데 하고 계신다니 종목을 바꿔보세요. 남과 같이 할수 있는 배드민턴이나 테니스 같은 것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