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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재규어252
핫한재규어25221.10.28

바닷물에선 왜 짠맛이 나는걸까요?

일반으로 바닷물이 짜다고 알고는 있지만 왜 바닷물이 짠건지는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바닷물도 순환을 하는데 왜 짠맛이 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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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바닷물이 짠 이유는 염분때문입니다. 이 염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게 없습니다.

    이것이 생겨난 이유에 대한 가설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두가지만 말해보겠습니다.

    ​설명에 앞서 염분은 6가지 원소로 구성되는데 염소, 나트륨, 황, 마그네슘, 칼슘, 칼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지구가 형성되면서 만들어졌다

    지구는 처음에 마그마로 온통 뒤덮혀 있었는데 마그마가 식으면서 화산폭팔이 일어났고 이때 나온 가스에 염산,황 등이 있었습니다. 비가내리면서 염산과 황이 빗물에 녹아 땅에 내려왔고, 염산과 황때문에 강한 산성을 띠고 있던 빗물은 땅에 있던 나트륨,칼슘,칼륨등을 녹이게 됩니다. 이 빗물이 지형이 낮은 땅으로 모이면서 바다가 만들어졌는데 빗물에 녹아든 원소들이 화합해 바닷물이 짜졌다 입니다.

    2. 암석의 침식과 해저화산 폭발때문이다

    육지에 바위나 돌 같은 암석속에는 나트륨,칼슘,칼륨 같은 성분이 포홤되어 있는데, 바람에 깍이고 비에 녹아 강물을 통해 바다로 유입이 됩니다. 그리고 바닷속에는 해저 화산이 있는데 해저 화산이 폭발하면서 가스에서 나온 염산과 황이 바닷물에 녹아들고 육지에서 온 양이온과 해저화산에서 나온 음이온이 바닷물에 녹아들면서 서로 화합해 바닷물이 짜쪘다 입니다.

    출처: https://baeck.tistory.com/34

    (맙소사.. 가라앉은 맷돌 때문인줄 알았는데..)


  • 일상적으로 살면서 바닷가에 가서 바닷물을 직접 섭취하거나 하는 방법이 아닌 이상 바닷물이 짜다라는 생각은 안하고 사는게 일상입니다.

    사실 정확하게 바닷물에 언제부터 왜 짠 맛이 나는것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바닷물이 짠 이유는 바닷물 속에 소금 성분인 염화나트륨(NaCl)이 가장 많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일명 염분이라고도 하죠.

    하지만 바닷물의 일반 물에 소금을 녹인 소금물과 확연한 맛의 차이가 있는데 바닷물에는 소금 이외의 여러 가지 성분이 함께 녹아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네요.


  • 짠맛은 소금인데요 소금은 나트륨으로 되어있습니다 이 나트륨이 짠맛을 느끼게 하는것입니다 그럼 이 나트륨은 어디서 유입 되는지 알연 될것 같습니다 지구의 바위 또는 돌에는 나트륨이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바위나 돌들이 풍화작용으로 부서져서 함유하고 있는 나트륨은 비에 흘러 바다에 쌓여 짠맛이 나게 됩니다 그럼 강에서는 짠맛이 나지 않을까요 강은 바다보다 높아 대부분 바다로 흘러가기 때문에 농도가 미미합니다 그래서 짠맛을 느끼지 못합니다


  • 바닷물이 왜 짤까??

    소금이요!!~~ㅋ 이러면 한 60점??ㅋ

    그래서 소금때문이라고 말해도 뭐~ 틀린 말은 아니겠지만,

    선생님께선 소금보다는 이 바닷물에 들어있는 염분중에서 즉~

    염화 나트륨때문에 짜다 이말을 듣고 싶어 하셨을것 같내요^^;

    음~ 이 염분이란건,

    바닷물 1kg에 함유된 고형물의 그램수입니다. ‰(퍼밀)1000/1의 단위를 사용하며, 세계 바다의 평균염분농도는약~ 35‰이죠^^;;,<--- 즉 바닷물 1kg중 35g의 염분이 있다는말^^;

    NaCl(염화나트륨)과 MgCl2(염화마그네슘), Na2SO4(황산나트륨), CaCl2(염화칼슘), KCl(염화칼륨)이 약 99%차지 하게 되죠^^;

    이중~ 염화나트륨은 용해된 소금의 85퍼센트를 차지 하며, 바닷물이 짠맛을 내는 주된 원인 이라고 합니다,


  • 태초의 바닷물은 짠물이 아니고 민물이였지만 원시 지구의 지반을 이루던 암석으로부터 염분이 용해되어 짠물이 되었다고 한다.

    바다의 염분 비율은 염화나트륨 77.7%, 염화마그네슘 10.8%, 황산마그네슘 4.8%, 황산칼슘 3.7%, 황산칼륨 2.5% 등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이때 염화나트륨은 우리가 아는 소금으로 짠맛을 내며 염화마그네슘을 쓴맛을 내는 성분이다.


  • 바닷물이 민물과 다르게 짠맛이 나는 이유는 다양한 무기물들이 녹아 있기 때문인데요. 이 물질들을 ‘염류’라고 해요. 바다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바닷물 1Kg 속에는 35g의 염류가 녹아 있다고 하는데요.
    염류의 양을 토대로 바다의 짠맛 기준이 되는 염도는 1㎏의 바닷물 속 녹아있는 염류의 양을 g으로 나타낸 양인데 백분율(%)이 아닌 천분율(‰, 퍼밀)로 표기해요. 그래서 바닷물 1Kg 속에 35g의 염류가 녹아 있으므로 바닷물의 염도는 35‰(퍼밀)이라고 하는데요.
    바닷물 염분 중 가장 비중이 높은 물질이 바로 소금의 주성분인 염화나트륨(NaCl) 이에요. 덕분에 염전에서 바닷물을 천천히 증발시키면 소금이 만들어지는 건데요. 하지만 바닷물을 맛보면 소금 같은 짠맛 뿐만 아니라 쓴맛도 함께 느껴지죠.

    그 이유는 염화나트륨 외에도 바닷물에는 다른 여러 가지 성분들이 녹아있기 때문인데요. 그 중 염화나트륨 다음으로 많은 염화마그네슘 때문에 짠맛과 함께 쓴맛도 느껴지는 거라고 해요.

    그렇다면 민물과 달리 바닷물에는 어떻게여러 성분의 염류가 녹아있는 걸까요? 45억년 전 지구가 생성된 이후 수많은 화산이 폭발하고 화산섬이 생기며 새로운 암석이 만들어지는 등 지각활동이 매우 활발했다고 해요.
    바닷물의 염류는 바로 오래 전 지구에서 있었던 지각활동과 관련이 깊은데요. 염분을 포함하고 있는 육지의 암석 표면을 빗물이 씻어 내리고, 냇물과 강물을 통해 바다로 흐르는 작업을 수억년간 반복하면서 바닷물이 짜졌다고 해요. 또 해저의 화산폭발로 분출된 많은 물질들과 화합해 바닷물의 짠맛과 쓴맛을 내는 여러 성분의 염류가 되었다고 해요.

    특히 바다 속에는 육지보다 훨씬 많은 화산이 있었기 때문에 그로 인한 물질들이 많이 가라앉아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강물과 같은 민물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짠맛을 바다에서는 느낄 수 있는 거예요.


  • 바닷물이 짠 이유는 흔히 알듯 바닷물 속에 소금 성분인 염화나트륨(NaCl)이 가장 많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바닷물의 일반 물에 소금을 녹인 소금물과 확연한 맛의 차이가 있는데 바닷물에는 소금 이외의 여러 가지 성분이 함께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바닷물 속에 녹아 있는 소금의 양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그렇게 많지 는 않다.

    보통 간장을 만들 때 물 1㎏에 약 300g의 소금을 넣는데 바닷물 1㎏에 녹아 있는 평균 염류의 총량은 약 35g정도에 불과하며 또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이나 추운지방의 바다는 그렇지 않은 지역보다 덜 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물이 순환한다고 싱거워지면

    커피를 많이 저으면 맹물이 되야하죠

    그정도로 말도 안되는겁니다

    물에 나트륨이 들어있기 때문에 짠맛이 나는거구요

    바닷물을 증발시키면 소금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짠겁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