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나라 대통령이 다시 복귀를 한다면 경제를 살릴 수가 있다고 보시나요
만약에 우리나라 대통령이 다시 복귀를 한다면 경제를 살릴 수가 있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지금의 위기를 어떻게 타계를 낼 수 있다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뉴스를 보면은 내년이 더욱더 힘들어진다고 합니다
이제 어떻게 살아야 됩니까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현실적으로 탄핵 심리중에서 탄핵이 안되고 복귀를 하게된다면 현실적으로 경제를 살릴수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계엄령으로 순간 그날 환율이 급등하고 지금도 환율이 높아지고 있는 현상황에서 더 손댈수도 없는게 현재 상황인부분에서 대통령으로 복귀한다해서 크게 달라질거라 생각이 들지않기 때문입니다.
내년은 더 내수시장도 그렇고 안좋다는데 앞으로도 각자도생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뿐만아니라 세계적으로 경제가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그래서 어떤 대통령이 오게되더라도 경제를 되살리기는 어려울것으로 보이고
현상황에서 경제적으로 대통령이 해야하는 일은 현재의 상황을 최대한 유지하고
환율문제를 해결하는게 최우선으로 해야하는 일이라고생각합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만약에 우리나라 대통령이 다시 복귀를 한다면 경제를 살릴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임기도 2년 정도 남았고 또한 세게 경재도 어렵구요. 내년에는 더 불황이 될것 같습니다. 나라경제가 빨리 회복되어 국민이 살기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글쎄요??? 내년에는 경제가 불황 이라고합니다 어느 대통령이더라도 국민들 생활하는데는 더 힘든다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할거예요~~
현재 경제상황은 대통령에 무능이라고 하기에는 세계적인 상황이 나쁘기때문에 기인한거라고생각해요. 물론 대통령의 능력으로 지금보다는 경제가 나았을거같지만요. 그래도 저성장에 흐름에서 어떤 대통령인지는 중요한 문제인거같아요. 어디에 집중할지는 대통령이 결정하는거고 그런 집중은 최소 10년 이상은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야지 도중에 바꾼다면 시작하지 않은거보다 못하니까요. 그래서 대통령을 같은 당으로 10년 단위로 핑퐁해주는거구요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는 사람입니다.
우리나라 경제 상황은 정치적 리더십 한 사람의 힘으로 해결되기는 어려운 구조적인 문제들을 안고 있어요. 현재 가계부채, 정부부채, 기업부채를 모두 합치면 6000조원에 육박하고, 저출산·고령화 문제도 심각한 상황이에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정치권이 진영논리를 벗어나 상생의 정치를 실현하고, 기업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규제개혁도 필요할 것 같아요. 특히 전문가들은 내년 하반기부터 경제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 국민 모두의 협력이 필요할 것 같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경제가 살아나려면 내수 경기가 살아나야하는데 부동산 경기를 비롯해서 내수 시장이 너무 좋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미국이나 여타 다른 국가들의 금리가 내려야 경제가 살아나지 않을까 싶고 대통령이랑 큰 연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