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친철남

친철남

슬슬 봄이 올 것 같은 날씨에 김기예방법

곧잘 환절기에 감기를 걸리기 쉬운 것 같습니다. '아이고, 감기에 걸려버렸네~'하고서 병원에 가면 1~2시간 기다렸다가 진료를 받는 일이 종종 있는데요. 병원에서 약 잘 먹고 낫는 것도 좋지만 처음부터 감기에 걸리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슬슬 봄 기운이 들어서는데 감기에 걸리지 않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개인적인 노하우도 알려주시면 좋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정은 영양사

    이정은 영양사

    주식회사 동구전지

    환절기 감기 예방을 위해 비타민C와 아연이 풍부한 제철 나물과 굴 등을 섭취하면 면역 세포의 활성화를 도와 바이러스 침투를 효과적으로 막아주며, 특히 따뜻한 성질의 생강차나 대추차를 수시로 마셔 호르몬 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점막의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영양학적 핵심입니다.

    개인적인 노하우로는 외출 후 손 씻기만큼이나 소금물 가글로 목의 세균을 씻어내고 실내 습도를 50~60%로 유지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병원에 가지 않고도 건강한 봄을 맞이하실 수 있으니, 오늘부터 비타민이 가득한 식단과 함께 가벼운 산책으로 기초 체온을 높여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맞아요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관리를 못 하면 감기 걸리기 쉬운 환절기입니다. 봄철은 일교차가 크고 대기가 건조해서 호흡기 점막이 약해지기 쉽습니다.

    환절기에는 두꺼운 외투 하나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겹 겹쳐 입으시는 것이 효율적이랍니다. 기온 변화에 맞춰서 즉각적으로 체온을 조절해주셔야 면역 세포의 에너지가 낭비되지가 않습니다. 목 주변의 온도가 떨어지게 되면 감기에 취약해지니 목폴라 있는 티를 활용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건조한 공기에는 바이러스가 쉽게 침투하게 됩니다. 실내 습도는 40~60%에, 온도는 20~22도정도,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섭취하셔서 호흡기를 촉촉하게 관리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예방 방법입니다. 외출 후에 손 씻기만큼 중요한건 목 가글인 것 같습니다. 소금물을 목 안쪽을 헹궈내시면 점막에 붙은 미세먼지를 물리적으로 제거가 가능하다 해서 실천중입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는날에는 반신욕으로 하루 15~30분정도 물에 담구면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어 숙면을 돕고 면역력도 끌어올려 줍니다.

    매일 10분의 예방 습관으로 건강한 봄을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