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맞아요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관리를 못 하면 감기 걸리기 쉬운 환절기입니다. 봄철은 일교차가 크고 대기가 건조해서 호흡기 점막이 약해지기 쉽습니다.
환절기에는 두꺼운 외투 하나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겹 겹쳐 입으시는 것이 효율적이랍니다. 기온 변화에 맞춰서 즉각적으로 체온을 조절해주셔야 면역 세포의 에너지가 낭비되지가 않습니다. 목 주변의 온도가 떨어지게 되면 감기에 취약해지니 목폴라 있는 티를 활용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건조한 공기에는 바이러스가 쉽게 침투하게 됩니다. 실내 습도는 40~60%에, 온도는 20~22도정도,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섭취하셔서 호흡기를 촉촉하게 관리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예방 방법입니다. 외출 후에 손 씻기만큼 중요한건 목 가글인 것 같습니다. 소금물을 목 안쪽을 헹궈내시면 점막에 붙은 미세먼지를 물리적으로 제거가 가능하다 해서 실천중입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는날에는 반신욕으로 하루 15~30분정도 물에 담구면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어 숙면을 돕고 면역력도 끌어올려 줍니다.
매일 10분의 예방 습관으로 건강한 봄을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