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시기인 기원전 104년 한무제 "태초력"이 공식 역법으로 채택되어 사용되었습니다. 이는 중국 최초로 태양년의 길이를 비교적 정확하게 산출한 태음태양력입니다. 이는 이후 동아시아 역법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한나라는 별자리, 행성, 일식, 월식 등 다양한 천체 현상을 정밀하게 관측하여 기록했습니다. 특히 28수 체계로 별자리를 분류하고, 달의 주기와 움직임을 정확히 계산하는 등 체계적인 천문학 체계를 발전시켰습니다. 또한 후한의 휴홍은 "건상력"에서 달의 운동이 등속이 아님을 최초로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장형은 혼천의를 제작하여 천체의 움직임을 모형으로 재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