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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애틋한전나무
여전히애틋한전나무

질입구 위에 저런 살덩이가 생겼는데 뭔지를 모르겠어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빨갛게 원친 부분인데 만지면 말캉하고 원래 없었다가 생긴거같아요..물집인지 살인지 누른다고 아프진 않고 가렵지도 않아요. 다만 요 최근에 분비물이 살짝 노랗게 된것도 있고 아랫배쪽도 묵직하니 살짝 땡기는것 같습니다..주말 지나면 산부인과에 가볼건데 왜 갑자기 생겼는지 걱정이 돼서 여기다 먼저 물어봅니다 답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ㅜ

  • 1번 째 사진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사진 범위와 설명으로 보면 질 입구 쪽 점막이 국소적으로 돌출된 ‘점막 돌출(mucosal tag)’ 또는 가벼운 ‘질 전정(입구) 부종’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아래와 같은 특징 때문에 그렇습니다.

    가능성이 높은 것

    1. 점막 돌출(질전정 점막주름/날개 모양 조직)

    말캉하고 통증 없음

    외상·마찰·염증 후 갑자기 더 도드라져 보이기도 함

    특별한 치료 없이 지내는 경우도 흔함

    2. 경미한 염증에 의한 국소 부종

    최근 노란 분비물, 아랫배 묵직함 → 질염이나 초기에 염증이 있을 때 점막이 국소적으로 부어올라 ‘살덩이처럼’ 보일 수 있음.

    지금 사진에서 위험 소견은 뚜렷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질염이나 경미한 감염이 배경에 있을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주의 깊게 봐야 하는 상황 :

    갑자기 크기가 커짐

    만졌을 때 통증·따가움 생김

    지속되는 악취 분비물

    출혈 동반

    이런 경우는 염증성 병변(바르톨린샘 문제 등)도 감별이 필요합니다.

    지금 단계에서 권장되는 대응

    주말 동안은 자극(손으로 만지기, 질 내 삽입, 뒷물 강하게 하기) 피하기

    속옷은 건조·면 소재

    냄새가 강하거나 분비물이 계속 노랗게 변하면 병원에서 질 분비물 검사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갑작스럽게 생겼다고 해서 위험한 병변으로 단정되지는 않지만, 실제 촉진 및 질경 검사 없이 확답하기는 어렵습니다.

    산부인과 방문 계획은 적절해 보이며, 질염 여부·점막 돌출인지 여부를 확인하면 정확히 판단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