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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파리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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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미국 고용이 좋지 않다고 금리 인하의 기대감이 커지는 것은 아닌가요?

기존에는 미국 고용이 좋지 않으면 오히랴 금리 인하의 가능성이 커져서 호재로 여기고 주가가 상승하는 시기가 있었잖아요. 근데 요즘은 경기가 나빠서 일자리 감소가 있는 것이 아니고 AI로 인해서 일자리 감소가 생긴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앞으로 미국 고용이 좋지 않다고 금리 인하의 기대감이 커지는 것은 아닌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명근 경제전문가

    이명근 경제전문가

    한양증권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앞으로 미국 고용지표가 안 좋게 나오면 기준금리 인하를 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연준 의장 파월이 데이터 기반으로 기준금리를 결정하겠다고 항상 말하고 그 데이터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게 고용지표 입니다

    새로운 연준의장 캐빈 워시 또한 그 스탠스를 틀리게 가지고 갈 이유가 전혀 없는 상황이구요

    그러니 미국 고용이 안 좋으면 기준금리 인하 확률은 높다고 생각하시는게 맞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앞으로는 미국 고용이 나빠진다고 해서 자동으로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지는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인공지능에 따른 구조적 고용 감소는 경기 둔화 신호로 보지 않을 수 있어, 연준은 물가와 임금 흐름을 더 중시하며 금리 판단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 고용이 좋지 않가도 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는 것은 아닌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럼에도 일자리가 감소하게 되면 정부는 여전히

    금리 인하를 통해서 경기 부양을 하기에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은 여전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렇지만도 않는 것이 경제성장률이 좋다면 굳이 금리를 내릴 필요가 없어집니다.

    달러가치가 높은데 경제성장률이 뒷받침되준다면 더욱더 큰 돈을 벌 수 있거든요.

    그러나 고용도 무시할 순 없는 법 고용 수준이 많이 낮고 실업률이 폭증하면 말 그대로 크게 위기가 올 수 있어 그 때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에는 고용 부진을 금리 인하의 신호로 반겼습니다. 근데최근에는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며 시장이 이를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강해졌습니다. 특히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는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구조적 변화라 여기고있습니다. 그래서 금리 인하 명분이 약해질수 있습니다. 구리고 금리를 내려도 사라진 일자리가 돌아오지 않기때문에, 연준은 단순 고용 수치보다 물가와 산업 구조 변화를 더 신중히 살필것입니다. 결국에는 고용이 안좋다고 무조건 금리가 내려갈것이라고, 낙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할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고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는 전통적 패턴은 경기 둔화 시 수요 감소에 대응하는 통화 완화 기대가 반영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일자리 감소가 단순한 경기 침체 때문이 아니라 AI 등 기술 혁신으로 인한 구조적 변화에서 기인한다면, 상황이 복잡해집니다.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과 고용 구조 변화는 장기적 성장과 물가 안정에 긍정적일 수 있지만, 이는 전통적 경기 침체와 다른 성격이어서 중앙은행의 정책 대응도 차별화될 것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고용 지표 악화만으로 금리 인하 기대가 무조건 커진다고 보기 어렵고, AI 도입으로 인한 노동시장 변화, 생산성 영향, 인플레이션 동향 등 다중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금리 정책이 결정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