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건강한 성인이 일반 용량의 강황(커큐민)+피페린을 에너지음료 후에 먹는다고 해서 간에 큰 부담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다만 위불편이나 심장이 두근거리는 느낌을 줄이려면 에너지음료와 영양제는 2시간 정도 간격을 두고, 카페인은 과량을 피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피페린은 약물 대사를 늦출 수 있어 간질환이 있거나 간에 부담되는 약을 복용 중이면 장기 복용을 피하고, 복용 후 황달 느낌이나 짙은 소변, 오른쪽 윗배 통증이 생기면 중단하고 확인해 주세요. 보통은 하루 커큐민 500–1,000mg 내에서 식후에 드시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